* 설명이 빠져서 추가합니다.
광안대교 진입로에서 발견해서 클락션 2-3차례 울려서 열렸다는 걸 알렸습니다. 바로 옆 차선에 붙어서 창문열고 이야기하기엔 소음이 커서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80-100 속도로 달려오는데 알려주겠다고 바로 옆에서 저속주행하면 사고납니다.
퇴근 길에 보고 충격먹어가지고ㅋㅋㅋㅋ
문 닫는 걸 까먹고 그냥 가는 듯 합니다..
박스 화물 몇 개랑 화분이던데 작은 크기라도 떨어진다면 큰 사고 날 뻔 했네요
신고하려다가 후방영상에서 번호가 잘 보이지 않아 게시글이라도 작성해봅니다
알려줬는데 지맘대로 가면 신고
알려줬는데 지맘대로 가면 신고
빨리 알려주는게 급선무같은뎅?
80에서 100가는데 옆에서 저속주행이라는게 무슨 말이에요?
보통 알려줄려면 앞에서 비깜으로 하거나 너무 친절하면 옆에서 얘기해주는건데
100키로로 가는데 같은 속도로 달리면서 말하는 바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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