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편집을 할 줄 몰라서 블박영상을 첨부하지 못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112 접수 후 혹시 몰라서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금일 아침 8시20분경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우회전을 하려는데 시동이 걸려있는 차량이 우회전 차로를 막고 있기에
크락션을 짧게 1회 눌렀습니다. 그런데 미동도 없고 차주가 차에 없는 것 같이 보이더라고요..
신호가 바뀌고 차선변경을 해서 안전한 곳으로 차를 주차시켜 놓고 다시 저곳으로 걸어 갔습니다.
그런데...차에 사람이 앉아 있더라고요?젊고 X같이 생긴 사람이었습니다.창문을 두드리니 창문을 열더라고요..
차를 여기다가 정차해놓으시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니 "이거 주차한건데?" 반말로 이러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여기에 주차한거라고요?"라고..물었더니 차에서 내리더라고요..
갑자기 욕을 하면서 왜 다른사람들은 그냥 지나 가는데 저보고 개지랄하고 있냐면서 욕이란 욕을 다먹었습니다.
저는 때린다고도 안했는데 쳐보라고 말하고..진짜로 살인이 이래서 일어나는거구나 싶을 정도로 화가 나더라구요..
전 참을만큼 참다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왜냐면..저도 한욕하는데...그자리에선 욕을 같이 할수가 없더라고요..
등교시간이라 뒤에는 차가 엄청 많이 밀려있었습니다..차들이 창문을 열고 구경하는것 같아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등원시킬 아이들이 차에 있었기에 경찰이 올때까지만 기다리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10분이상 소요될 것 같다는 문자메시지를 경찰관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제정신이 아닌사람이길래 도망가지도 않겠구나..하는 생각으로 경찰관이 도착하면 알아서 처리하겠지..
하고 자리를 뜨는순간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고요..
도망가고 한참이 지난뒤에야 경찰관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방법이 없다고 국민신문고앱에 2분간격으로 사진찍어서
신고해주면 감사하다는 말 뿐...
일은 산더미같이 밀려있는데 분하고 약오르다는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합니다...ㅠㅠ
저런 쓰레기들 국민신문고앱 말고 별도로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렌트카이며..최근에 사고난 흔적들이 차 곳곳 마다 보이더라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안전 운전들 하세요..
느낌만 봐도
정상은 아님
건들지마세요 그냥 신고만하세요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구 ㅋㅋ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 잡아서
속도위반 따지는 소리.
뽕을 처 맞는건지 하나같이 다들 제정신이
아닐까? 괜히 과학이 아니구나.....
찐따색히네요.
욕보셨습니다.
가족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참으세요.
잘하셨습니다.
2. 도망가는 장면은 역주행(중앙선침범)으로 신고
1번은 12만원 당첨..
2번은 8-10만원 당첨.
저러다가 임자만나서 삼도천 건널락말락 하는 순간오면 아주 공손해지죠...ㅈ밥ㅅ끼
다음에 저넘 만나면 때려보라고 깐죽거리면 먼저 선빵 쳐보라고 하세요.절대 선빵 못칠겁니다ㅋㅋ
운전하다보면 신호부터 운전 젓같이
하는애들 보면 저차더라구 ㅋㅋㅋ
가성비 쩔면서 조오오온나 날렵하게 생긴게 튜닝좀 하면 조오오오온나 멋지게 생겼거든...
역주행주차에 그남 대가리 빈 새끼
그앱통해 사진찍어야하고 1분간격으로 찍어야하고...
그래도 뭐 할 말이 있나보네요
할 수 있잖아요. 다만, 스쿨존, 역방향 주.정차는 아닌게죠. 왼팔 뻗고 폼잡는거보니 인성 답 나오네요.
역방향 주차는 금지구역 아니라도 주정차금지로 걸립니다 예전에 한번 걸린적이..큽ㅜㅜ
그렇다고 죽일수도 없고!
비나이다비나이다 제새끼 단독사고로 뒤져서 사회가 깨끗해지길 간곡히 비나이다~
(촬영하는것처럼 안보이게 그냥 녹화버튼 눌러놓고 손으로 평소처럼 들고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다 욕설 및 밀칠때 폰으로 상대방 향하게 하면 되는거죵)
차에 사람이 있어서 부정주차 신고는 어렵지 않나요?
창문에 나와있는 팔과 면상만으로도 어떤놈인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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