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사고 관련해서는, 처음 문의 드립니다.
지인분이 작년 6월경에 사고가 났는데, 보험사가 같은 삼성이라고 하네요.
처음 8:2 얘기하다가, 최근에 9:1 나왔다고, 자기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저에게 물어보길래
보배에 올려서 물어보자 했습니다.
지인분의 말로는, 직진 신호중에 골목길에 서있던 차량이,
깜빡이 신호도 없었고 , 움직임도 없다가 , 차량의 앞범퍼가 진입하는 순간에
차량이 움직여서 도저히 피할수 없는 사고였다고 하네요. 영상 올리겠습니다.
9:1 과실로 보는게 맞는지? 승복할 수 없을 경우, 어디에 문의를 해야되는 걸까요?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영상같이봐여~
방어운전 완벽하게 했다 해도 영상 없으면 증거가 없으니 과실 잡힐 상황입니다. 결론은 영상 올려주세요
정차되어 있던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한 시간 6초-> 충돌8초
그리고 직진차량임.
이거 과실 잡으면 보험사 멱살 잡으시면 됩니다.
무슨 수로 피합니까
튀어나와 있는 차가 있어도 감속이나 클락션 없이 그냥 가다 사고난 거라 과실 잡히기 딱 좋은 상황.
노외 진입에 대기중인차와 우측 주행 안하던 차 사고면 과실 2 정도 잡힐 수 있음
작년 사고라 대인없이 차만 고쳐달라고 하고 빨리 끝 낼 수도 없고... 난감..
휠 틀어져 있는 차량 스쳐 갈 때는 조심해야 할 듯
어떻게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네요.
마지막 보루~!
대인 안할테니 100:0 제안.
피할수도 예측할수도 없는 사고로 보여짐,
보험사의 경우 골목에서 속도와 인지가 늦었다 등등 걸고 넘어지려 하겠죠
대인없이 10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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