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20대라 어려보여서 그런지
첨보는 손님들이 반말찍찍 하는 개객끼들땜에
짜증나미치겠네요
같이 반말할수도없고
나이많은게 벼슬은 아닌데..
그래도 손님이라 끝까지 공손하게하는데
기분이 너무더럽네요..
제 단골손님 한분은 예순이 넘으셨는데
저한테 아직도 극존칭쓰시는분도있는데..
이런분들은 뭐라도 챙겨드리고싶죠~~
돈벌기 힘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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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여리시네요..☞☜
성격이 지랄인지...
참아야죠~
대박&쪽빡 이라고 저는 그리 배웠어요
늘..긍정적으로.☞☜
그 반대로 저같은 경우는 20대 손님이 반말로 하면...웃으며 공손하게 하지만 속에서는 그냥 에휴...하며 다스리고 있습니다
간혹 한계이상이다 싶으면 안 파는 한이 있어도 논리적으로 말 하여 보냅니다
참고로 어디어디가면 이와 같은 것 판다고 알려주면서...
그럼 알아서 나갑니다...
출근전에 간 슬개 하루동안 빼놓고 간다고 생각하면서 문을 나섭니다
물런 업종마다 다 틀리겠지만 저는 출근전에 난 쓸개도 간도없는 놈이다
그것도 잠시입니다 금방 태양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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