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얼짱각도
벤츠의 하드웨어 + 크라이슬러의 디자인 + 포르쉐의 생산력 = 크라이슬러
뒷 타이어는 19인치 255폭이며 앞은 18인치 225폭입니다.
와인딩을 모르는 제가 타도 아주 재미나게 탈수 있는 놈입니다.
저는 이차가 정년 2005년에 데뷔한 차량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디자인의 완숙미가 넘친다고 생각이 드네요^^
꼴에 저 스포일러가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참고로 2005년에 나온 차가 말이죠?
아마 이때는 혁신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크로스파이어는 지금은 입양을 보냈습니다.^^
보배드림 모임때죠~ 제 A4 와 CLK 그리고 그 앞에 저놈은 포르쉐~
이때 모임에 나온 카마로 엔진룸.
차주분이 이야기하길 엔진만 3번째라고 했던 기억이? ㅎㄷㄷ
6,000cc 정도로 기억합니다.
요건 전라남도 강진(외가댁) 가서 찍은 A4 얼짱각도
눈이 오는 날 하면 콰트로 아니겠습니까?
심심해서 찍은 100km RPM..
100km에 벌써 8단이 들어간 모습 ㅡㅡ;;
마지막으로 그리운 클팡이와... 현재 저의 발이 되어주는 아포~
강진 정말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풍경 좋은 곳 ㅡㅡb
무조건 10점만 드리는데......
오히려 가성비 면으로 따진다면 가격적인 메리트나 성능 셋업을 감안하면 slk랑은 비교조차 힘든 차였죠~
a4흰둥이 이쁘네요 안운하세요^^
만약 여유만 있었다면 죽어도 안팔았을 차량 ^ㅡ^..
무서워요 ㅜㅜ
추천10~!!!!
바로 추천10점 드리고 갑니다~ ^_^
(시배목 화이팅!!ㅋ)
시배목 화이팅!! ㅋㅋㅋ
사업부 만들고 어느정도 돌아가서 이제는 좀 여유 있을 것 같네요.
다시 예전처럼 계속 나가야죠 ㅎㅎㅎ..
저CLK 무광에 범퍼만 빠진거 자유로에서 같이 달린적이 있는데..
차주분이 나이가 좀 있지 않으신가요??^^ 보면서 으아해 했거든요 범퍼는 왜안해을까..??^^
원래 올 무관랩핑이였는데, 얼마전 사고가 나서 그 부분 부품교환 한겁니다.
그런데 .. 부분 은색이 나름 매력있어서 저러고 다니십니다 ㅋㅋㅋ..
달리는 것 상당히 좋아하시는 중년이십니다 ^ㅡ^..
기분 좋은 하루 되겠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__*) 굽신.
탑기어에서 나왔나요?..
탑기코에서 나왔나요?..
저속토크가 높아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습니다.
현재의 A4보다 연비가 좋아 .. 서울 출퇴근 7km 대의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벤츠 5단 미션은 아주 유명하다고 하네요.
7년 워런티이기에 부담없이 타고 다니셔도 됩니다.
유지비도 많이 드는 편이 아니구요.
단, 하나의 단점은 보험입니다 ^^;;
되도록 체어맨 부품을 스면 유지비는 세이브가 많이 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전 고장이 없어서.. 토크컨버터가 한번 나갔는데.. 7년워런티의 힘으로 무상!
근데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뭐엥용?
저 차에 255 사이즈는 오버사이즈로 보입니다.
단, 후륜이라다 보니 접지를 살리기위하여 뒤를 광폭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량 셋팅에 대해서는 더욱 고수님이 나오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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