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추미애 “李대통령, 왜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하나”
12일 경기도 모란공원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
추미애 경기지사가 12일 “민주화가 끝나지 않았다”며
“대통령은 내란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왜 내란 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추 지사는 이어서 “윤석열 검찰이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좋은 보직을 받고 출세하는데, 윤석열 검찰이 생존을 위해 더 기승을 부리는데,
그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민주화가 다 된 것이냐”고 했다.
“한동훈(무소속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냐”고도 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7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추 지사는 그러면서 “그래서 민주화는 끝난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추 지사는 이어 “엄동설한에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내란을 극복하고
선거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웠다.
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다”고 했다.
추 지사는 “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이냐”고 했다.
“왜 민주 영령들을 과거처럼 취급하는 것이냐”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도) 이곳에 와서 빌어야 한다.
다시 (민주화를) 서약해야 한다”고 했다.
추 지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난제는 잘 배운 사람들,
가방끈 긴 사람들이 권력을 차지하고 먹이사슬 꼭대기에 앉아서 민생을 깎고,
노력을 훔쳐가고, 법과 제도를 농락하고, 부패 카르텔, 엘리트 카르텔이
힘을 불린다는 것”이라며
“지금의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했다.
다음 대선을 위해서 이재명 눈치를 볼 만 한데
전혀 아랑곳 없죠
오직 민주주의를 위해 가야할 길 만 곧게 갈 뿐 입니다.
국민만 두려워하죠.






































이념 처돌은 나이처먹은 새끼들을 선동하기 위해
공격적인 구호를 외치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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