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영치하러다녔는대 그 당시 기준으론.
1회 미납 패스 2회차부터 영치 . 타 시 번호판 영치안함
차량 운행가능함 단 번호판 찾으로 가는길이면.(번호판 영치할때 빨간종이 와이퍼에 붙혀줌. 그거 들고있으면 구청 또는 시청까지 운행가능)
일단 영치한 구청에서 보관후 매주 금욜마다 시청에 모여서 소속 구청으로 번호판 나눔 (일주일이상되면 영치된 구청이 아닌 차량소속 구청에서 번호판 수령)
당시 pda로 조회하고다녔었는대 번호판 끝 4자리만 입력하면 차주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체랑 다른 세금 미납까지 필터링 없이 나왔던 기억이 나내요
그래서 물어보니 영치된 상태에서 주행하면 벌금 나오는데 그거 까지 계산하고 찾아갔다네요
1회 미납 패스 2회차부터 영치 . 타 시 번호판 영치안함
차량 운행가능함 단 번호판 찾으로 가는길이면.(번호판 영치할때 빨간종이 와이퍼에 붙혀줌. 그거 들고있으면 구청 또는 시청까지 운행가능)
일단 영치한 구청에서 보관후 매주 금욜마다 시청에 모여서 소속 구청으로 번호판 나눔 (일주일이상되면 영치된 구청이 아닌 차량소속 구청에서 번호판 수령)
당시 pda로 조회하고다녔었는대 번호판 끝 4자리만 입력하면 차주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체랑 다른 세금 미납까지 필터링 없이 나왔던 기억이 나내요
기사에 올리겠디던 동아일보 기자 양반
번호판 뒷면에 살기힘들다며 제발 그만 때가라고 편지쓰시던 차주
농약 사와서 죽겠다던 사람
다들 잘 사시는지 궁금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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