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썰 풀어볼게요~
친구의 남자친구입니다(정정합니다 친구였던으로)
세명이서 만나 술마시고 택시타고 간다니 태워준다며 박박 우겨서
그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단속에 걸렸네요
음주운전 벌금이 100만원 쯤 나왔다고 저보고 30만원을 내라는데...
제가 태워달랬던 것도 아니고, 첨보는 사이에 무슨 벌금 30만원 보태달라는게
말입니까? 글입니까?
그 후 그친구는 깔끔하게 손절 처리 했네요
아래 신호위반 문의글 보니 뜬금없이 생각났어요
휴일도 몇 시간 안남았어요..
빨리 달리고 좋은 하루 마무리 됩시다^^
벌금 반씩 부담이 적당하군
안취햇다고 운전하고 간다는거 잡아다가
걔네 엄마한테 전화해서 다 이르고
대리불러서 태워 보냇던 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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