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르세데스-벤츠 팬분들
a. 경제적 사화적 위치:
대부분 경제적으로보나 사회적 위치로보나 여유가 있는 다양한 벤츠를 많이 경험해본 실소유주가 많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깊음.
b. 운전 스타일:
젊잖고 남에게 피해안끼치는 선에서 여유있는 고속 크루징을 즐김.
c. 수게에서 성향:
137년간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독보적 원탑브랜드 벤츠이기 때문에 빡대가리들이 벤츠를 근거없는 뇌피셜로 까더라도 어짜피 최고의 브랜드란걸 잘 알고있는만큼 빡대가리들이 또 짖어대는구나하며 그냥 개무시해버림.
2.불빠들
a. 경제적 사화적 위치:
대부분 벤츠사기에는 돈이 딸려서 BMW의 폭풍할인에 혹해서 구입한 애들이 많은 만큼 아무래도 벤츠 팬들에 비해 경제적 여유 뿐만 아니라 지능등 여러모로 딸림.
b. 운전 스타일:
BMW가 그렇듯 안전 및 완성도를 개나줘버리면서까지 겨우 하나건진 운동성능때문인진 몰라도 특히 320d나 520d 산애들이 특히 공도에서 F1 빙의하여 칼치기 난폭운전등을 일삼으며 코너에서 30km/h로 돌아나오면서 BMW의 핸들링이 어쩌고 운동성능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빨아제끼기 바쁨. 물론 320d나 520d따위 보단 윗급 모델로 갈수록 상태가 양호해짐.
c. 수게에서 성향:
BMW라는 브랜드가 생긴이후로 지금까지 벤츠한테 개쳐발려온 역사에서 비롯된 열등감과 벤츠사기 돈딸려 폭풍할인받고 산 열등감이 합쳐져서 벤츠에 대한 열폭이 매우 심함. 은근슬쩍 벤츠와 비슷한 급으로 묶어가려다 팩폭쳐맞고 멘탈 가출하는 경우가 많음. 반면에 개우디빠돌이들이 은근슬쩍 비슷한 급으로 엮으려 할때는 개거품 물며 어디 감히 개우디따위가 감히 BMW한테 비비냐며 개우디와 비교되는 자체를 용납을 못함.
3. 개우디 빠돌이들
a. 경제적 사회적 위치:
대부분 벤츠는 고사하고 폭풍할인때리는 BMW사기에도 한참 돈딸리는 애들이 사는 브랜드인 만큼 BMW팬보이들에 비해도 경제적 사회적 위치 및 교육수준까지 매우딸리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댓글 알바들도 하나같이 팩트와 논리는 개나줘버린 딱 개우디 수준에 맞는 빡대가리들로 구성되어있음.
b. 운전 스타일:
고급스러운 승차감도 없고 고속 안정성도 없고 심지어 날카로운 운동성능도 없는 실제로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개우디라 내세울건 오직 30년전에 와이머 달고 타어에 6mm 스파이크 박아논 랠리용 타어어까지 장착하고 수많은 시도 끝에 겨우 하나 건진 스키점프대 오른 광고에서 선보인 이제는 타사 대비 장점이라곤 전혀 없는 구석기 시대 화석 콰트로만 남은 개안습 3류 브랜드라 운전 스타일을 언급하기도 민망함.
귀찮지만 굳이 하나만 들자면 구석기 시대 화석 콰트로밖에 내세울게 없는 개안습 3류 브랜드답게 빗길이나 눈길에서 콰트로가 무적인줄알고 나대는 빡대가리들이 한번씩 깝치다가 중심잃고 식겁한 경험들이 한번씩 있는 경우가 많음.
c. 수게에서 성향:
족보도 없는 폭망하던 4개의 개쩌리 회사가 합친 쩌리 액기스를 모아서 탄생한 브랜드 수준답게 30년전의 화석인 콰트로나 빨아대는 애들로 대부분 뇌가 없음. 뇌가 없는 만큼 지들이 그렇게 쳐빨아대는 콰트로가 전세계 판매량에서 전륜 모델에비해 미미하다는건 모름.
타브랜드를 깔때 사실상 모든 면에서 벤츠에 비해 나은점이라곤 개폭풍할인밖에 없는 덕분에 팩트는 개나줘버리고 주구장창 뇌피셜과 식상한 멘트의 반복으로 일관함.
개우디가 왜 뛰어난지는 전혀 근거는 없고 그냥 막연히 차가 좋다로 시작해서 차가 좋다로 끝나며 왜 그렇게 좋은 개우디는 전세계적으로 상시 폭풍할인으로 개떨이 쳐대도 훨씬 비싼벤츠한테 개쳐발리냐는 질문에는 그냥 아닥하고 버로우 타는 경향이 있음.
저말이 어느정도 맞긴함 공도에서 주행하다보면
벤츠는 간혹 한두대 빼곤 젊잖게 운전하는 스타일
아우디도 그냥 무난하게 비엠은 칼치기 과속 눈에띄게 보인다는 사실
벤빠일때 제일 빛나는횽 !!!
벤렐루야 !!
이용성 기자입력 2021.12.15 15:45
“베이징자동차가 다임러그룹 지분 9.98% 보유”
中 민간 차기업 지리도 9.69% 지분 보유
“중국으로 정보·인력 유출 우려 커져”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그룹의 최대주주 자리를 2년 전부터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이 차지하고 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고 유럽 기반의 영문매체 엑스패티카가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다임러그룹이 화물차 회사 다임러 트럭을 분할 상장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의 로고
베이징자동차그룹의 로고
베이징자동차가 베이징시 정부 소유라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 정부의 입김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의미가 된다. 엑스패티카에 따르면 베이징자동차는 최근 다임러그룹 지분 9.98%를 보유했다고 이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중국 최대 민간 자동차 업체인 지리자동차가 최대주주였다. 지리자동차는 2018년 지분 9.69%를 90억달러(10조7000억원)에 사들이면서 쿠웨이트 국부펀드를 제치고 한 때 1대 주주가 됐었다. 베이징자동차는 당초 다임러의 지분 5%를 보유했었지만 추가로 지분을 취득한 사실이 2년 만에 공개된 것이다.
베이징자동차는 2010년 9월 설립된 국영기업이다. 베이징시 인민정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 소개란에 베이징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베이징 벤츠, 베이징 현대, 푸젠 벤츠 등의 완성차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리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의 지분을 합하면 다임러 지분의 19.67%를 중국 국영·민간 기업이 가지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따라 독일 정치권과 업계에선 중국으로의 정보와 인력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베이징자동차는 “다임러와 합의로 지분을 더 확대할 계획은 없다”면서 “상호 간의 산업협력, 기술혁신과 경제·사회적 발전을 불러온 독일과 중국간 협업의 우수한 사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독일에선 정보와 인력 유출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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