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소에 제 차량 소개 올렸는데 차보단 시계에 더 관심들을 보이셔서 몇컷 올립니다.
로렉스는 인그레이빙 나온 사진이 없네요.. 가품은 아닙니다..ㅠ
시계들의 이름은 가격순으로 올려드릴게요.
오데마피게 ROO diuER, 러버밴드 모델이지만 가죽밴드를 좋아해서 가죽밴드로 다닙니다.
브라이틀링 B01 베젤콤비, 가히 블링함의 선두주자라는 말이 손색 없을 정도로 블링하지요..
로렉스 GMT2MASTER 콤비, 로렉스의 명성이 디자인에서 그대로 묻어납니다.
크로노스위스 타임마스터 44mm수동, 큼직한 양파용두.. 드라이버가 운전 중 장갑낀 손으로도 시간 조절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디자인이랍니다. 시안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내차소에 올린 컬렉션 사진에는 까레라2014 모델이 있는데 그녀석은 아는 형님께 넘겼고..
세이코 몬스터는 여름에 계곡 갈때 쓰려고 구입한것이고.. 불가리 렉탕글로는 선물받은것이기에
제 취향이 아니더라도 판매를 못하고 걍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다 시계에 빠져서 이러고 있네요.ㅎ
그렇다고 막 오타구 이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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