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개요: 추석날 교량 위 통행중 앞차량이 서서히 감속하는것을 보고 감속하였으마 뒤차량이 앞을 보지않고 옆(바다)을 보고 운전하여 제 차량이 감속하는 것을 인식못해 그대로 뒤에서 충돌한 상황이며 사진은 사고 후 찍은 피해사진입니다
차량은 2달전 신차로 구입한 k8 차량이며 금일 기아 오토큐에서 연락받은 바 수리비 500만원 +50만원 정도로 들었습니다 이 경우 신차 사고에 대한 격락손해금이 차량가액의 20%가 되지않아 못받는다고 하네요
새차 산지 얼마안되어 이런 큰 사고를 당해서 잘 모르기도 하지만 이렇게 많이 망가졌는데 수리해서 타야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저정도 파손에 수리비 500밖에 안나올수가 있는건지요..
또한 사고직후 허리 손목 등 통증으로 인해 장사(음식점)를 못하고 있습니다 추후 합의 등 보상 요구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정신이 없어 문장이 뒤죽박죽이네요 죄송합니다
현기 수리비도 이제 수입차 빰칠려고 하는군요.
다이얼판이 들렷대ㄱㅋㅋㄱㅋ
있던 손님도 다 떠나가게 생겼어요...
500이상 나오신거면 소송가셔도 분명 실익이 있습니다.
70프로만 인정받아도 됩니다.
유툽이나 블로그 검색해보시면 나홀로 전자소송 있습니다.
진행하세요. 저는 수리비 340만원 나온사고인데 나홀로소송 진행하였고
소송비용이랑 제외하고 140만원 보상받았습니다.
정 힘드시면 차량감가배상소송만 하는 평가사들 찾아서 의뢰하세요
잘못도 없이 내 재산 손해보는건 아니잖아요
ex)20일정도 치료받음되니~? 20일 * 물리치료 + 위로금 = 얼마
이렇게 책정해서 제시하곤합니다.
거절은 본인자유 동의도 본인자유
님께서 치료를 받고 보험사에서 지불보증으로 병원비내면 그 시점부터 3년 계속연장됩니다
합의마시고 계속 병원 다니셔도 됩니다
급하실것 없습니다
어쩔수없이 수리해서 타고 다녀야죠
현기 수리비도 이제 수입차 빰칠려고 하는군요.
본인차가 어케 생겼는지도 모르시는건가
다이얼판이 들렷대ㄱㅋㅋㄱㅋ
새차여서 아쉬울순 있으나..
더이상은 욕심이신듯요
사업소로 입고시키면 좀 더 나올듯해요.
왜냐하면 공임이 비싸니...
아주 마인드가 ㅋㅋㅋ
500이면 개많은건데요 그딴 K시리즈로
당장 내돈으로 헤드라이트 한개 부서져도 손이 벌벌 떨릴텐데. 본드로 붙일까말까 고민하겠죠
경락손해까지 인정받는 사고면 최악은 사고차로 분류되서 나중에 팔때 지금 받은 돈보다 더 많은 돈 감가 당할수도 있는데
근데 이번 500 사고난걸 나중에 팔땐 무사고로 팔려고 할거 같음
물론 판매글엔 고급차라 데루등만 갈아도 부품값 비싸서 500은 별거 아니라면서
물론 뒷빵 역적의 죄를 사면하려는게 아님
세무자료 미흡시 보통인부 적용.
내가 딱 저렇게 사고났었는데
그떄 사고 낸 사람 태도가 맘에안들어서
FM 시전해서
수리비 포함 이것저것 다해서 천만원 넘게 견적 뽑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수리비 많이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은 또 처음이네 ㅋㅋㅋㅋ
이건..들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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