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정차중 뒤에서 박아서 사고를 당했는데요..
상대방도 과실인정하고 대물 대인접수까지 해줬습니다.
현대서비스센터에 차를 맡기려고 갔더니 접수된 보험사가 삼성화재인걸 듣더니 돈을 자비부담으로 내라고 하더라고요.
대물접수가 됬는데 왜 돈을 내야하냐 물어봤더니 삼성화재에 연락해보라고 하시면서 연락처를 알려주더라고요..
삼성화재쪽에 연락을 해보니 현대서비스센터에서 계약이 안맺어져 있다. 거기서 자기돈 주고 수리받아도 우리는 그 돈 100%지급 못해준다. 수리비가 우리만의 가이드라인이 있다. 과다 청구된금액은 수리비 지급못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상황이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런 경우가 있나 싶네요.. 아버지는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차도 뽑은지 얼마안되서 정식서비스센터에 입고 시켜서 고치고 싶어 하시는데.
대물접수가 있는데 그냥 본인 돈 주고 고쳐야 하나요? 고쳤는데 돈을 안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나요?
저희 아버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말이 안되지 않나요? 이건 금감원에 민원 신청 해야 대는거 아닌가요?
금감원에 전화 한통 해보시죠.
대물담당자한테 청구하시면 됩니다.
지급보증이 안된다는데 어쩌겠음
자꾸 그돈 못준다고 보험사에서 말하길래.. 이게 겁주는건지 진짜인지모르겠네요...
자꾸 그돈 못준다고 보험사에서 말하길래.. 이게 겁주는건지 진짜인지모르겠네요...
자기가 생각하는 합의금 안준다고 민원 쳐 넣을게 아니라
말이 안되지 않나요? 이건 금감원에 민원 신청 해야 대는거 아닌가요?
금감원에 전화 한통 해보시죠.
그럼 현대차 타는 사람은
삼성은 가입못하나요?ㅋ
권리라 주장하면 안되죠..
약관 읽어보세요
수리 하시면 됩니다.
서비스에서 보험처리 할거라고 하면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지급 안해주면 그게 사기꾼이지 보험회사 인가요
사업소에서 니들보증안받겠다 차주한테 현금처리받겠다그건거같은데요
보기에 하나도 안답답한거 같아요. 이글 올라온게 한시간이나 지났는대 스스로 가만히 계시네요.
어떠한 진전 없는 이야기만 하고 계시네요.
저또한 3자이긴하나 너무 말이 안되는 상황을 겪고 있다 생각햇어니까요.
저의 마지막 댓글을 보신지 몰겟어나 저도 답답해서 알아보앗습니다.
저랑 생각이 틀린거 같어니 지우겠습니다.
두 회사가 서로 신경전하는거 같은데 최근에
금감원에 올리세요 ^^
그 현대 매장 개인의 문제같은데요...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금강원에 신고하고... 차는 정식 사업소에 넣어놓고...
접수번호로 사고대차부터 하세요...
수리는 보험사랑 사업소랑 합의된 다음에 수리시작하던 말던...
렌트기간이 길어지면... 보험사가 손해이니...
어떻게든 처리하려 할껍니다...
과다 청구된 금액은 수리비 지급을 못하겠다는 보험사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계약이 안되어 있다? 흠 이상하네요
수리점의 수리거부는 범죄로 처벌됩니다
아니 정식 수리센터를 왜 보험사가 뭔데 거부해
진짜 문제입니다,.
이건경우는 속사정 알아봐야 할겁니다. 아마 다른 직영이나 사업소로 가면 지급보증 해줄확률이 큽니다.
도색 평생보증하는 오토큐1급 넣었더니
전화오더라구요
계약이 안되있어서 저보고 결제하고
청구하라고, 청구할때 오토큐에서 정비내역서 뽑아주는거 보내니 몇만원 빼고 주더라구요
금감원 민원도 넣었더니
삼성화재서 무슨 등기보내더라구요
민원넣어도 똑같습니다
부산기준
현대. 기아 사업소. 가야에있는 오토큐
3곳은 계약안되어있다고
지들계약되어있는 곳으로 입고하라더라구요..
연식 오래된 차량의경우
서비스센터 견적으로 기본 전손처리 나오기에
안하는경우 있습니다.
만약 연식이 오래 안된 차량이면 문제 있구요
지급보증을 안해주는거지 다른데 가시면 되요
직영사업소 수리비 경험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마어마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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