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진주에 공군부사관 교육 마지막날
5개월만에 얼굴보러 갔다 오던길에
고속도로에 차는 밀리고
딸이이를 오랫만에 본다는 기대감에 잠도 설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판단력이 흐려졌었나 봅니다.
아내의 다급한 말에 순간 정신차려보니 앞차가 가까워 졌더군요
정신 차리고 운전하겠다고 다짐하며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딸아이 진주에 공군부사관 교육 마지막날
5개월만에 얼굴보러 갔다 오던길에
고속도로에 차는 밀리고
딸이이를 오랫만에 본다는 기대감에 잠도 설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판단력이 흐려졌었나 봅니다.
아내의 다급한 말에 순간 정신차려보니 앞차가 가까워 졌더군요
정신 차리고 운전하겠다고 다짐하며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브레이크도 안쓰고 옆차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틀어버립니까?
그걸로 옆차로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브레이크도 안쓰고 옆차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틀어버립니까?
그걸로 옆차로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차라도 지나갔음 어쩔뻔...
저도 그런 적 있었기에
요즘은 더 운전에 집중 합니다 ㅎ
사고 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큰일 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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