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성희롱 의혹 고창군수 ‘무혐의’ 사건 종결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이강수 고창군수가 계약직 여성 공무원 성희롱 혐의로 고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 군수 측이 A씨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고창군 계약직 공무원이었던 A(23)씨는 지난해 12월부터 군의장실 등에서 이 군수와 군의회의장이 “누드 사진을 찍자”고 수차례 제의해 성적 모욕을 느꼈다며 경찰과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
이거 좀 냄새나는데요..급하게 마무리짓는느낌이네요..
존경 합니다. 로 태어 났으면 저 정도는 해야지...
암 ㄴ ㅣㅁ ㅣ ㅆ ㅣ부,랄 탱,탱 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