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SM5가 한국에 최초로 출시되던 당시가 기억납니다.
당시 SM5는 국내와는 차원이 다른 닛산 차량을 도입하여
타이밍체인
백금 점화플러그
신가교 불소도장 방청강판
보증수리 기간 연장 서비스
차량불만시 교환제도
등... 기존의 현대 기아 대우 보다 앞선 기술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현대 기아 대우의 기술발전을 자극하고,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QM3가 출시됩니다.
국내사가 들여오는 100% 수입차
현기에는 없는 소형 SUV
고연비 엔진
탁월한 DCT 미션
깜찍한 디자인
르삼의 국내 영업망과 A/S
기막힌 연비
QM3 기존 한국차, 수입차가 없는 여러가지 장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와 같은 연비좋고 타기 즐거운 소형차를 원하는 젊은 세대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차량 가격보다도 A/S가 먼저 입니다.
하지만 QM3 는 이런점에서 소비자의 입맛에 딱 맞는 모델입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고 한국 도로에서 볼수도 없는 차가..
젊은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얼마나 이런 차를 원했는지 알수 있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고연비 소형 SUV 대응 차종이 없는 현기 로서는..
현재 할수 있는건 언론플레이 말고는 없어 보이네요.
이제 QM3 가 도로에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시승기가 올라오고
시내연비 15KM 이상, 고속연비 25KM 이상 찍히는 고연비 위주의
만족도가 높은 시승기 들이 올라오는 시기가 오면..
소비자들이 더욱 더욱 즐거운 세상이 오겠죠..
그걸 잘 알고있는 현기도..
QM3이 출시 되기 전부터 QM3를 묻기 위해 애쓰고 있음이 보입니다..
그로인해 보배를 제외한
인터넷 포털들에선 신형 제네시스 출시는 완전히 묻히고.. QM3 찬양글로 가득...!!
이제 곧 QM3 가 나옵니다.
어서 빨리 현기도 르삼에 대응해서
고연비 위주의 소형 SUV 개발해 주시고 출시해 주시고..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주시고, DCT 만들어 주시고,
한국 자동차 산업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QM3 의 출시로 한국 소비자는 즐겁다!!
그리고 앞으로 자극받은 현기가 한단계 더 도약하여
한국에서 더 좋은 차종을 만들어 주길 바라신다면 ~~~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전에 제네시스 출시당시 모터쇼에서 있었던 일화 한토막 올립니다.
제네시스를 출시하는 자리 양재동 큰형님...
우리는 이번 제네시스를 개발하는데 3년동안 5천억원들 투자했습니다.
휭~~~~
도요타 사장의 대응
그랬니? 우린 이번에 미션 하나 개발하는데 3조를 투자했는데..
한국차의 발전, 한국 소비자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중형차 or SUV 뽑아보거나, 뽑으려고 "중간옵션 ~ 풀옵 + 네비" 견적 받아본 사람이라면...???
당현히 이번 QM3 는 싸다고 평하갈 수 있을거 같네요..
시내주행 15km 이상 고속주행 25km 이상찍어주는 고연비 대박 시승기 올라오면. 끝이죠...
90마력짜리 디젤차 생각보다 잘나가요~ 그리구 그연비에 검증된 미션 엔진쓴다는데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게트락DCT니 뭐니 개드립을 쳐도 폴로랑 같은가격이란게 말이 되나? 비슷한 스펙에 토크는 더딸리고 네임벨류는 넘사벽인데.
전 폭스바겐 폴로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비싸다고 했는데 왠 한국에서 팔리는 내수차 드립이신지?
물론 흉기차, 쉐벌레가 돈값못하는 쓰레기라는데는 동감합니다.
르삼, 현기, 쉐보, 쌍용, 수입차들...이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차종으로 피터지도록 경쟁해서 한국 소비자가
승리하기를 원하는 일개 소시민일 뿐입니다...
5년만 몰아도 기름값에서만 500~1000만원 차이가 벌어질듯하네요
결론은 5년지나면 투싼 산거 땅을 치면 후회하게 되겠죠
연비는 보너스고...
르삼이 한두번이러나
죠스바도 처음엔 꽤팔렸어요 ㅈ망한 sm7도그렇고
소형SUV에 관심은 가지만은 시승기도 그리고 시승차량도 매장에 빨리 나왔어면 합니다. 일단은 한번 타보고 욕을 하던지 친찬을 하던지 해야할것 같군요.
오렌지 색상은 너무 양아치 같군요~
큐엠3 일단 가겨은 비싸다 생각 안듭니다 단 나중에 수리비는 비쌀거에요 수입해오니 부품조달두 빠를라나 모르고 이런 불편을 해결하구 들여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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