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images that I've seen, there's clearly some areas of the hull that are above the water, that are not flooded," Mike Dean, the U.S. Navy deputy director for salvage and diuing, told CNN Tonight.
- 우리가 보는 이미지에 따르면 선박 안에 분명 물이 차지 않은 곳이 있다.
"So absolutely, there could be areas in there where there is breathable air, but the trouble right now is the temperature and getting people to them."
- 그러니까 확실히 내부의 사람들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온도와 그 곳의 사람들과 닿는 것이다.
Conditions are not ideal for the rescue effort, with potentially strong winds, fog and tidal currents making things difficult for ships and diuers, maritime expert Kim Petersen told CNN. However he also sounded some hope that air pockets, also known as "voids", could provide those on board with a chance of survival.
- 전문가인 킴 피터슨은 강풍과 안개, 그리고 조류는 구조를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보이드'라고 불리는 에어포켓들이 구조에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한다.
"It's difficult to say since we don't know the cause of the vessel sinking," he said.
- 사고의 원인을 알기 전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If it had been because of a problem with one of the vehicle doors of course that could cause massive flooding very quickly and reduce the likelihood of voids, but the fact is that this is a vessel that is almost 500 feet in length and its sitting in waters that we believe to be between 70 and 110 feet deep, so there is the strong possibility that there are voids and the possibility of survivors."
- 만약 선체의 문에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히 물은 빠른 속도로 차올랐을 것이고 그것은 에어포켓의 가능성을 낮춥니다. 하지만 이 선체는 500피트나 되는 길이의 선체이고 물이 70-110 피트 정도 깊기 때문에 에어포켓의 가능성과 생존자의 가능성은 큽니다.
However, Petersen warned that the effort to reach those trapped in potential voids will not be easy.
- 하지만 그는 에어포켓에 있는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쉽지 않을거라고 했다.
"The problem now is getting diuers down into those areas and bringing those people to the surface. That's going to be a daunting proposition.
-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다이버들을 사람들이 있는 곳가지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힘들것입니다.
"We still have the issue with cold water and currents but right now the situation is fairly positive for trying to find survivors."
- 아직 차가운 수온과 조류가 문제되지만 지금 현재로는 상황이 나쁘지 않습니다.
세월호에 에어 포켓이 있을수는 있지만 생존자가 있다가 해도 소량의 에어포켓으로 이틀이상 생존할수 없다
수온 수압 등으로 1인 표면의 60프로 이상의 에어포켓 공간이 있다고 해도 짐 세월호 같이 선박이 뒤집히고 수온 유속
이 빠른 여개선에 경우에는 생존확률이 극히 낮다 .
또 세월호 도면을 보면 3층 이상 승객실에 격변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고 격실 내부가 완전히 차단되어 에어포켓이 생겼다고 해도 이틀이상 지나면 수압으로 인해 내부 산소 포화도 증가로 실제 호흡할수 있는 시간은
12시간이 채 안된다.
또 군용 전함 같이 완벽하게 내부 격실을 갖춘 군함이 아닌 일반 여객선은 애초에 침몰된 상태에서 에어포켓이 생길 확률이 극히 낮다
승객 대부분이 잠겨 있는 3~4층 선실이 이미 뒤집힌 채로 수심 40미터 이상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에어포켓에 희망
을 거는것은 미친 짓이고 그걸 희망으로 잠수부를 내려 보내는 일은 더 미친짓
시계 20센치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수심 40미터 이상의 구조 작업은 애초에 전례가 없는 일이다
더 이상 희망고문은 유족들에게 더 큰 상실감과 2차 피해만 키우는 일이다 즉시 인양 쪽으로 방향 선회해야한다
오늘 CNN에 미국 최고 선박 구조 전문가가 나와서 단독 인터뷰함
부디 2차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JTBC에 사고당일 저녁 교수가 나와서 에어포켓에 대해서..저렇게 얘기했었죠..
그래서 손석희씨가 말을 잇지 못했었고....
후출처 be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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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견이 맞는말인지????
제생각은 아래쪽이 더 신빙성이있어보입니다.
유가족들에게 더이상 희망고문 그만하고
정부에서 보도지침이 내려왓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들도 소나기는 피하고보자는식의 언론보도
같은내용 계속반복보도 하지말고 눈치보지말고
솔직하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왜 우리가 해외방송 해외전문가들 의견을 말도못알
아듣는데 거기에 더 믿음이가고 그러는걸까요??
솔직한 언론보도 아나운서들...........
유가족들에게 희망이있는것처럼
밝은얼굴로 희망고문 그만하고,,,,,,,,,,,,,,,,,
세월호를 고정시키고 배를 분해하듯 잘라서 드러간다면 ....
아 정말 방법이 업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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