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SM7 엔진룸 커버 사진입니다..
2012년식.. 2.5 V6 태풍마크 있습니다..
2014년식.. 삭제되었습니다..
르삼의 원가절감을 지켜보니 마음이 아프군요..
르삼 관계자들 보시오!!
르삼은 한국에서 왜 현기차가 왜 까임을 당하고 있는지
진정 모르는건 아닐테죠??
현기는 요즘 르삼차가 연비가 탁월하기에 연구소에서 뜯어보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꺼요..
그런데 르삼은 오히려 현기의 원가절감을 따라하고 있군요..
아직도 판매량 바닥의 찬기운이 느껴지지 않는거요?
진정 지하실까지 가봐야 한국 소비자가 눈에 보이게 될것입니까..??
르삼 제발 정신차리고, 품질과 믿음 만큼은 한치도 물러서지 말아야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될것이요..
이미 현기차를 실어해서 르삼차 타던 사람들 대부분이 수입차로 넘어가고 있음을 명심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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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그러니까 니네 닛산이 망하지 하고 대충(현기정도까진아니지만)하고(르노 spec 통과)
닛산보다 원가절감은 어느정도 한다캅니다.
뭐 닛산도 혼다 토요타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긴 하지만요.
르삼은 안그러길 바라는 거입니다.
정숙성의 르삼이 방음을 포기??!!!
쓸데 없는데 시간 뺏겻네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그리고 저정도는 원래 어느나라 어느업체나 다 하는 원가절감... 깔꺼리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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