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통사고 문의 건수가 신규가입자가 올리는 글들이 많긴 하지만.
그들도 사람으로써 실수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본능적으로 자기 실수는 덮으려고 변명도 하겠지요..
근데 그것에 대한 비아냥이 넘 심하고 무슨 펑복한답시고.. ㅡ_ㅡV 이지랄 하는거 제 개인적으로는 보기 안좋네요.
이젠 뭐 펑도 안했는데 펑복이라고 글이 올라오질 않나...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가르침을 주고 계도를 해야지 머 이건 너 죄인 낙인 찍는 모습
넷플릭스의 '지옥'의 사이비 종교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보네요.
지성인이 되어야지 무슨 스트레스 해소 집단이 되는거 진짜 X같네요.
근데 좀 지나친 사람들이 있네요.
예를 들어, 네비 오류로 과태료 날라왔다고...쏘카에 보상해 달라고 하는 것들.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들 탓도 크다봅니다.
더러운 아가리에서 내뿜는 지독한 악취는 하수도 썩은 물의 냄새보다 고약하며 그 냄새는 천리를 갈 것이지요.
댓글에 품격이 잇듯 그 더러운 아가리에서 썩은 냄새를 풍기는 녀석은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저 차도 과실 먹이고 싶다
2. 내가 사고를 내긴 했지만 내 맘에 들게끔만 보상을 받아야지
더 받으려는걸 보니 보험사기가 의심된다
3. 내가 사고를 내긴 했지만 나한테 뭐라하니까 억울하다 내 맘 좀 풀어지게끔 댓글 달아달라
4. 사고가 나한테 온거다 사고가 나한테 온게 내 잘못이냐??
왜 나한테 온거지?? 억울하고 벌벌이 손발 떨린다
위의 각각의 사례를 보시면서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사고가났으니 교사블에 온걸텐데
사고났다고 비아냥 세상 아차 또는순간 방심해서 사고나지 사고내려고 내는사람이어딨을까요 안날사고났다고 비아냥
그래도 유게보다는,상황이좋자나요..
유게는 이제정치게시판..그나마도..이쪽은 무조건 옳다 반대의견내면 벌레취급 알바취급
근데 좀 지나친 사람들이 있네요.
예를 들어, 네비 오류로 과태료 날라왔다고...쏘카에 보상해 달라고 하는 것들.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들 탓도 크다봅니다.
오류도 아니지.. 설치된 지 얼마 안됐으면 당연히 업뎃 전엔 안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교사블은 지식이나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견해를 댓글로 다는 곳인데.. 사이비 종교단체라니 과하십니다..
(추가) 지옥 재밌나요? 글쓴이님 많이 몰입해서 보신거 같아서^^
그런사람들이 선도한다고 바뀔꺼 같지 않구요.
제가봤을때는 지금은 비아냥이 전체적으로 심합니다. X같아요.
비아냥 거리는사람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드라마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개념 운전자도 많습니다
나는 무조건 억울하다
블박/사진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조언을 구하고, 책임보험에 심하면 무보험까지
면허를 제대로 취득한 사람이라면 알고 있어야할 기본상식마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일 심한건 조언만 구하고 감사인사조차 없이 쌩하고 글삭튀해버리면 열심히 댓글로 조언한 사람들이 뭐가 되나요
댓가를 바라고 작성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기본 예절이란게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사람은 내가 잘못했으면 이런데 글 올리면서 억울해요~ 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조언해주는 댓글에도 난 잘못없는데요? 시전하니 좋은 댓글이 나올 수가 없죠.
정말 억울한 글은 다 호응해주고 조언해주고 위로해주는 댓글이 수두룩하던데요.
처음부터 자전거를 잘타는게 아닌것처럼 모든 법규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꺼란 말입니다.
근데 이건 뭐 다 알아야지 모르면 맞아야지.. 이러고 있으니 X같다는 거죠.
무슨 법적인 내용을 변호사 수준으로 다 알라고 하는 게 아니죠. 이게뭐 대단한 법규에요?
처음부터 모르니까 배우고 시험봐서 면허주는 거 아니에요?
기본적인 규칙을 모르는데 운전을 하면 안되는 거죠. '면허'의 뜻은 아시는 거죠? 면허를 주는 이유는 아시는거 맞죠?
모든법규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기본법규를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최소한의 법규라는
이야기는 제가 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모르면 마자야지 하는게 너무 그 규칙이 엄하다는 거죠.
더러운 아가리에서 내뿜는 지독한 악취는 하수도 썩은 물의 냄새보다 고약하며 그 냄새는 천리를 갈 것이지요.
댓글에 품격이 잇듯 그 더러운 아가리에서 썩은 냄새를 풍기는 녀석은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이지랄이니, X같으니...
본인부터 좋은 말을 사용합시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드니까요. 기분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좋은말로 찾아뵙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저 차도 과실 먹이고 싶다
2. 내가 사고를 내긴 했지만 내 맘에 들게끔만 보상을 받아야지
더 받으려는걸 보니 보험사기가 의심된다
3. 내가 사고를 내긴 했지만 나한테 뭐라하니까 억울하다 내 맘 좀 풀어지게끔 댓글 달아달라
4. 사고가 나한테 온거다 사고가 나한테 온게 내 잘못이냐??
왜 나한테 온거지?? 억울하고 벌벌이 손발 떨린다
위의 각각의 사례를 보시면서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이 지랄
x 같다는
욕 먼저 하지마세요
당일 가입에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 잘못만 지적하는 분들이 글 올리면
제대로 답해줘도 못 알아 먹고 입만 아프니 그냥 저렇게 표현 하는 겁니다
선도는 진짜 안될까요?
비아냥 되면 신규 회원을 막고 그들에게 기회를 안주는거 아닐까요..
제대로 답해줘도 못알아먹고 손은 아프지만 열에 하나 알아먹는 사람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지지 안을까요?
당장 "펑복"으로만 검색하셔서 게시물 가보세요.. 80~90퍼 사람들이 자기편 안 들어주면 반대 박다가 펑하더이다
보배에 로마법이 자연스레 생기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 문화마저 "비꼰다"로 모두 치부하기엔 다소 개인차가 있지 않나 싶네요
80~90% 한명 살아남았습니다. 열명중 한명 구한거면 좋은일 한거 아닌가요.
무죄추정의 원칙도 10명중 1명을 살리기 위한거잔아요.. 한명의 선량한 사람을 위하여 어떠신가요.
펑복 보면서 저렇게 생각하는 운전자가 있구나 하는 깨달음에
나만 운전 조심한다고 무사고가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매번하게 됩니다
펑복의 V도 어찌보면 펑이 예상되니 준비하자는 의미정도로만 보이구요
형님 저도 펑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살아있는 글에 펑복이 올라오더라구요.. 빨간테두리로 v를 강조하면서..
^-^v
자기 잘못 모른다고 구지 그렇게 할필요성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운전 초보들 봐주듯이, 마트판매도 너그럽게 봐주세요ㅎㅎ
우리모두 "지성인"이 되어야죠
실수라고 치부하면 다 용서가 되는겁니까?
본인도 댓글로 욕먹으니까 어쩔수없이 사과문 올리고 반성한거 아니에요?
교사블 댓글로 따끔하게 혼나고 제대로 운전하면 그게 서로 윈윈 아닌가요?
제가 링크를 올린이유는 어그로 끄는게 아니라
본인 스트레스를 마트에다 풀던사람이 교사블보고 스트레스푸는 x같은 집단이라고 하는게 어불성설이라 올린겁니다
그리고 가르침을 좋아하시니 맞춤법 알려드릴게요
구지가 아니라 굳이 입니다ㅎㅎ
댓글로 욕먹고 어쩔수없이 사과문이라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금 비아냥 되시는 이유는 님에 의견에 반하니까 하시는건지요?
기존에 실수가 지금 제가 하는 말 들이 전부 말이 안되게 됩니까?
님 의견에 반대하면 비아냥인가요?
그럼 제 기준에서 님은 왜 저한테 비아냥거리시는건가요?
선생님이 비아냥된거 구지 말을 하자면
"그리고 가르침을 좋아하시니 맞춤법 알려드릴게요
구지가 아니라 굳이 입니다ㅎㅎ "
이건 비아냥이 아니고 제가 가르침을 좋아한건가요.???
가르침을 주고 계도를 해야한다고
아주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틀리는 님한테 가르침을 준건데 그게 비아냥이에요?
아직도 구지라고 쓰네요 ㅋㅋㅋㅋㅋ
고집에 감탄드립니다
제가 말한 의도는 어느정도 공감하셨던걸로 알구요..
왜 자꾸 흙탕물 쌈 하실까 하는 궁금증도 들지만..
제 의견에 동조하신 정도로 만족하겠습니다.
아마 댓글의 분위기가 안좋은 이유는 본문에 욕설도 있고, 교사블을 이용하는 모두를 탓하는듯한 뉘앙스라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그렇게 느꼈구요
무분별한 악성댓글들을 막으려면 열심히 신고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1. 욕설 사과드립니다. 기분상태를 극하게 나타낼려다 보니 그렇게 썻습니다.
2. 모두를 탓하다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비아냥되는게 안좋아보여 썻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모두를 탓하는것처럼 보이나봅니다..죄송합니다.
글을 올릴떄 실수라는 이야기 입니다.
하하하하 저도 웃고 갈께요
질문글을 쓰려면 오늘부터 엄한글들 써대다가...한달 후쯤 글을 써야하는건지...
그놈의 당일가입타령....보배 먼저 가입이나 보배 계급이 갑인건지...게다가 그놈의 마력타령....
물론 당일가입자가 그렇더라 이런건 경험적으로 느낀거니 보배유저들끼리는 이야기할 수는 있다고 생각이되나
질문을 한 당사자에게 일단 낙인부터 찍고 막말하는 사람이 적은 수는 아니더라구요...
싫으면 그냥 댓글을 안달아주면 될걸 굳이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사람도있고...
뭐에 다들 그리 화가 나셨는지....
다행히저는 교사블 글들이나 댓글들을 보고 제 운전습관도 고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만
저도 보배 모르던시절에는 무개념 운전을 했던 것 같아서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합니다...
아마 보배를 하지 않는 많은 분들도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러시는분들이 많을테니
조금만 따끔한 충고는 좋으나 좀 도를 넘는건 자제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최근에는...
나이 어린사람들도 아닐텐데.. 자존심이 쌘건지.. 뭐가 뭐인지..
도아니면 모도 아니고..
사람들이 단순해진건지.. 아니면 흙탕물 만드는 세력인건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얼마 안되지만...보통의 사람들은 자극적인 댓글을 달지도 않고 묵묵히 추천이나 공감을 눌러주는 사람이
다수인것이고
눈에 띄게 자극적이며 극단적인 비아냥이나 욕을하는 사람은 적지만 댓글을 많이 쓸 뿐
그런 사람은 몇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요지를 모르네
사람들이 비아냥을 할줄 몰라 안하는게 아닙니다....글을보면 그사람의 인격이 보여요
정상글작성 당일가입-> 정상조언
무개념글작성 당일가입 -> 당일가입이 그럼 그렇지
뭐 일반화 오류를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당일 가입이라 욕먹는게 아니라 무개념글 작성의 대부분이 당일가입이라 욕먹는거에요
따끔한 충고나 그런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배의 글이나 댓글의 따끔하고 명확한
지적에 잘못알고 있던 교통상식들을 고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제가 안타까운건 글들을 보다보면 당일가입자의 질문글에 글은 보지도 않고
일단 '당일가입' 낙인부터 쓰거나 무개념일지라도 도를 넘는 패드립이나 쌍욕등을 하는걸 문제 삼는겁니다
저도 당일가입자 치고 제대로된 질문하는 사람은 못보았으나 그걸 굳이 당일가입자는 걸러야되네 어쩌네
이런걸 언급하는것도 그저 특권의식처럼 보이기도 해서 하는 말이기도합니다.
저역시도 보배 접하기 전에는 약간의 무개념이던 시절이 있기에 원글 쓰니님의 말씀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누구나 100% 다 알고 있을 수없고 하나하나 배워서 조심해야하는 문제이니
보배에서 가르쳐 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분들한테 배우면서 조심하면 되는거죠
당일 가입으로 무개념글을 작성했으나 따끔한 충고와 직언이 있다면 지속하는 유저가 될테지만
언급한것처럼 무개념이라고 패드립에..쌍욕에 비아냥대면 누가 보배를 하는걸 지속하고 싶겠습니까?
도를 넘은 욕설이나....패드립 같은걸 말하는 거에요
더쿠님의 말씀도 가만히 보니 저보다 보배경험도 많으시고, 당일가입 무개념 글쓰니들에 대한
않좋은 경험이 많으셔서 그럴뿐이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단지...보배를 알기 전에는 저도 일종의 무개념 운전자였을지도 모르고
지금은 많은 형님들의 따끔한 글들이나 댓글을 보고서 좀더 안전하게 운전하게 되었어서
그 글쓰니들이 저처럼 보배에 안착하고 보배를를 통해서 좀더 안전하게 운전 하려면
도를 넘은 욕설은 보배의 인식만 안좋아질거라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일 뿐입니다...
당일가입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지성 욕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소수의 무지성보다 다수의 조언자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일가입 모두가 무개념이 아니듯이, 교사블 모두가 낙인찍는 사람이 아니란걸 얘기하고 싶은겁니다
답답한글에 모두가 따뜻하게 댓글을 달아주면 좋겠지만, 여러 의견이 모이는곳이기에 어느정도 쓴소리가 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낙인을 찍거나, 도를 넘는 욕설과 비방은 저 역시 무조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무개념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논쟁을 하고 있는것도 참 그렇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더쿠님
비꼬는거 진짜 보기 싫던데,,,
당일 가입자 눈치없이 헛소리하는것도 한몫.
정상적인 유저들은 다수로 그래도 존재하지만
유벌나게도 자극적인 멘트나 욕설등을 하는 사람이 몇사람 늘어났고, 그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글이나 댓글을 많이 쓰고...그래서 보배가 이상해진 것 처럼 보일뿐
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소수가 너무 활발히 활동하니 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더 적게보이는 건 아닐까 합니다.
다 뒷돈받은거 들켜서 사라진거 아닌가 -_-
본인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조언 받아들일 건 받아들일 자세로 글써야되는거아니에요?
개인생각으로 보기 안좋다느니 X같다느니.. 다른 사람을 일반화하지마세요~
댓글에 선도니 뭐니 이러시는데.. 글쓴이 분 글들 보아하니 딱히 선도하실 수준이 아닌듯 싶습니다~!
인정할꺼 인정하고 조언 받아드리겠지만..
우선 기존 글들이 저의 지금 수준을 대변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발전하고 변한다고 보니까요.
요새 글들 한번 보세요 말한마디 잘못하면 지옥으로 끌고 갈 기세로 가고 비아냥 되지 않습니까..
심한거 같다는거죠.
X같다는건 .. 그글을 볼때마다 저는 기분이 상한다는 말이구요..
제가 형님이 생각하는 수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부분을 꼬집은거지 형님의 생각까지 선도할 생각은 없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지만, 댓글도 잘 달아봤습니다만 결국 돌아오는건 펑..
마력 날라갈 것도 뻔하고 이래저래 이야기해봐야 답정너인데 그러다보니 저도 브이가 속편하네요 ㅎㅎ
댓글을 이래다나 저래다나 지워질게 뻔한 글에 브이 다는겁니다..
아직 지우지도 않은글에 펑복이라며 글이 올라오기까지 했습니다.
지워질께 뻔한 글이라는 걸 어떻게 아십니까.. 속편한 V라고 하셨지만 한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욕할수있어~라고생각할꺼고 어느분은 정말 심한욕! 이다 느낄수있습니다. 내기준의생각과 잣대로 남을 판단하지마세요..
모든사람의 기준가 생각을 바꿀수도 없고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잣대로 판단하기 보단 상식적으로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형님도 이해하신다면 어느정도 자제는 필요함을 느끼신거 아니신가요
펑복문화도 언젠가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게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사블을 시작한지 오래된건 아니지마는
확실히 이전보다 댓글의 수위도 올랐을 뿐더러
게시글들 또한 상식선을 벗어나는 글들도 많아졌네요 ..
교사블와서 글쓰는건 조언얻으려고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에는 글들이 조언얻는사람보단 자기 과실 적다고 편들어달라구 하는글뿐이에요
사고안날수있었는데 아쉽다하면 인정들을 안하고 뭐 이런 저런핑계만 대고 그런것들이 쌓이니
자기 잘못모르는사람 비꼬는게 생긴듯해여
"내 사정 좀 들어주세요."
하는 글은 솔직히 보기 안좋흠.
혼자 해결해 보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해 보던지...
커뮤니티가 뭐 이런저런 사람 오는 곳 아니겠소~
이상한글도 있고 오버하는 사람도 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자정작용처럼 회원들에 의해서 자연스레 정화가 이루어질겁니다.
저도 그런 글에는 비아냥 거렸죠..
글쓴분도 게시글 보다 어이없고 생각없는 글이 보이실겁니다..
대부분 그런 글에만 비아냥 댓글들이 많죠
다는아니겠지만 유별나게 피해의식같아보이는 분들이 간혹있습니다
다른분이 언급해주신것처럼 물론 욕먹어도싼 케이스들도있지만 구분없이 헐뜯는것같아 눈살이 찌푸려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10년 미만 리플 남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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