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아파트에 주차해두었던 차량을 옆에 주차했던 차량이 출차를 하다가 휠 범퍼쪽에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1월 29일 담당자가 배정되었고 오전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같은 아파트 주민이기도 하고 해서 렌트는 안타고싶고 범퍼는 공업사에 주문하고 준비가 되면 내가 시간내서 교체하겠다 .라고하니 공업사에 입고하라고 계속 그래서 어쩔수없이 렌트를 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휠은 정품튜닝휠인데 한짝씩은 공급이 안된다고 하여 미수선요청을 위해 구매했던 튜닝샵에 문의해서 견적서를 보험사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1일 어떻게 진행이될까 싶어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거절하며 미팅중이라는 문자가 왔고 한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하니 거절하며 받을수없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다음날 다시 전화를 하니 통화가 넘어가며 다른직원이 받아 담당직원은 휴가중이라 받지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12월 2일 (목요일) 담당직원이 아닌 다른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견적서 보았다 어떻게 하시겠냐 하여 휠을 구하지 못할것같으니 미수선 요청한다 하니 확인하고 연락주겠다라고 하여 언제까지 기다릴까요 라고하니 월요일 늦어도 화요일까지 연락준다고하여
오늘 12월 7일 (화요일)까지 기다렸으나 연락도 없고 제가 연락하기전까지는 먼저 연락온건 사고접수 후 한번뿐입니다.
이정도면 제 사고건은 신경쓰지않는다고 보여지네요..
피해자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쟁 관련 해서는.
단지 지급 지연 하는건 사무실 터니까
끔찍해 할겁니다.
지급 지연 이라 하세요.
남의 돈 장사 하는 놈들 무서원 하는게
남의 돈 떼먹다 걸리는 거임.
담당다 일 안한다고.
나도 매년 갱신하는 잠재적 고객인데 이따위로 대접하냐고하면 금방 전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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