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오랜 기간 시장을 양분해 온 독일계 전통 강자들을 제치고, 미국 전기차의 아이콘 '테슬라'가 독주 체제를 다졌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2026년 6월 수입 승용차 등록통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총 1만1119대를 등록해 브랜드별 등록 대수 순위에서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이는 6월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3만8059대)의 29.22%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달 국내에 신규 등록된 수입차 10대 중 약 3대가 테슬라 차량인 셈이다.
테슬라의 진격은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데이터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테슬라의 올해 상반기 누적 등록 대수는 5만6139대로, 지난해 상반기 1만9212대와 비교해 192.2%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누적 시장 점유율 역시 30.51%를 기록하며 BMW(21.27%)와 메르세데스-벤츠(16.18%)를 따돌렸다.
테슬라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은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6월 연료별 수입차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차가 총 1만9453대 등록되어 전체의 과반인 51.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단일 모델별 실적에서도 테슬라는 적수가 없었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L'(5155대), 테슬라 '모델 Y Premium'(3318대), BYD 돌핀(2747대) 순이었다.
반면, 기존 내연기관 시장을 지배했던 독일계 브랜드의 입지는 다소 위축된 모양새다. BMW는 6월 6569대(17.26%)로 평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메르세데스-벤츠는 5565대(14.62%)에 그쳤다. 특히 벤츠의 상반기 누적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2만9776대를 기록했다. BYD는 6월 한 달간 4652대(12.22%)를 판매하며 올리며 상반기 누적 점유율 4위로 급부상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허세 다 빠지고 가성비 알짜만 찾는 사람들이 산다는 말임.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된 BYD 차량은 총 11,675대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택시 등 상업용 법인 차량보다는 개인 구매 비중(88.1%)이 훨씬 높습니다. -
그리고, 택시기사들이 차 함부로 안산다. 소나타처럼 가성비 좋은차를 사지. 올해도 택시의 절반이 소나타.
개인택시가 많이 사는 차 = 괜찮은 차.
BYD 솔직히 박리다매 판매수준이고
더욱이 빚은 60조가 넘는데 남의기술 돈주고 사들어 판매 올리는게 무슨 기술따위라고
ㅋㅋㅋㄱ
경계하고 분발해야죠. 비웃고 무시할게 아니라.
BYD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카메라나.. OTA 이런거 가능하다면,, 우리 정보가 그냥 중국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꺼려지는 것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LFP 라 화재 걱정은 덜 하다고 하니 그건 둘째로 치고요.. AS 도 아직은 검증 된게 없는 거 같고요..
현기차 타는 입장에서 하나라도 더 나은게 있어야.. 그래도 국산차 ~ 하면서 타는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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