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밑에 엑셀밴님처럼 자기분신과도같은 추억의 차가잇지요.....
아버지께서 4년전 오피로 바꾸시기전까지 엑셀GLSI를 탔엇습니다.
정이들엇는지 아깝다고 살사람도 없겠지만 아직 충분히 굴러간다고 폐차도 안하시고 어머니와 매일 처분하니마니 다투셨네요.ㅋ
저도 결혼해서 분가하고 심심하셨는지
결국 놀려둘빠에 타고다니신다고 열공하셔서 면허취득후 타고계십니다. ㅎㅎㅎㅎ
학원가면 돈든다고 아버지한테 직접 배우셔서 남부면허장에서 당당히 엘리트코스로 취득 ㅎㅎ
부산에서 엑셀GLSI 김여사보시면 양보좀해주세요.ㅎㅎ 주행을 조금 느리게해서 그렇지 끼어들지도않고 깜빡이도 잘넣습니다.
앞에 엑셀 천천히 가도 이해부탁합니다.ㅎㅎ
제가봐도 우리엄마짱!! ㅋㅋ
엄청 다녔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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