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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717726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갑자기 보고싶어집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해 미리 예견하시고
물은 위험한 것임을 깨닫게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으나,,
우매한 우리(?)는 미처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의 거침없는 세태비판욕지꺼리를 보고싶은밤입니다.
오....겡....끼 ...데스까???
차별없는 그곳에서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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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폐지하는...능력자가 되시길...
행복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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