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로 확인 하시는게 좋겠네요.
눈이 삐꾸인 분들이 많네요. 영상설명 해 드립니다. | 보배드림 교통사고/사건/블랙박스 (bobaedream.co.kr)
영상에 부연을 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확인도 하지 않으신 건지
보고 싶은대로만 보시고 비난부터 앞세우는 분들이 많네요!
별별 삐꾸들이 많은 곳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많이 억울합니다.
영상을 직접 설명하는 편집을 해서 다시 올려 드립니다.
제가 양보를 하지 않았다거나~
죄측 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오히려 가속하면서 밀어 붙였다 하시는 분들!!
영상 잘 보시고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 좀 해보세요~
누가 삐꾸인지!!
굳이 쫓아가서 차를 세운다? 세웠다는거 자체가 그냥 욕 먹어도 뭐.. 쩝..
제 차가 블박차 뒤에서 상황 보다가 이렇게 갈 길 못 가고 있었다면
쫓아가서 옆에서 차 세우고 하지는 않을 거에요~ 그냥 '저 씨부럴~ 하면서' 지나갔겠죠
뒤차들은 무슨 죄인가... 싶네요
맘 좀 가라 앉히고 다시 한번 댓글들 읽어보세요. 도움 되는 글들도 많은데 너무 비꼬듯이 답변을 다네요
굳이 쫓아가서 차를 세운다? 세웠다는거 자체가 그냥 욕 먹어도 뭐.. 쩝..
제 차가 블박차 뒤에서 상황 보다가 이렇게 갈 길 못 가고 있었다면
쫓아가서 옆에서 차 세우고 하지는 않을 거에요~ 그냥 '저 씨부럴~ 하면서' 지나갔겠죠
뒤차들은 무슨 죄인가... 싶네요
그냥 갈길 가는데 그 놈이 오히려 옆으로 와서 손가락 욕을 하고 갔단 말입니다!!
영상 쫌 보고 말씀 하시라구요!
제가 세운 시간은 불과 6~7초!!
앞에는 보시다 시피 어차피 정체상태!
그런 말을 하실려면!!
앞뒤를 제대로 보고 말씀 하시라구요!!! 보고!!!
뒷차 생각은 안한거죠? 6~7초에 제가 뒤에 있었음 클락션 오지게 울렸을텐데 그러면 또 왜 클락션 울리고
승질나게 하냐고 할껀가요?
누가 앞을 막으면 오지게 클락션을 울리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이렇게 남의 일에 이런 댓글까지 굳이 달면서 말이죠..
다른 차들이 시끄럽든 말든 오지게~~ 클락션??
거참 내로남불 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실라나?
그리고 뒷차 생각햇으니까 그 상황에서도 6~7초 만에 출발을 한겁니다.
앞에는 어차피 정체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도 언급했는데요..
남의 일에 굳이 이렇게 나서서 이렇게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 분이...
그 꼴을 당하고도 오히려 그냥 간다구요??
도대체가 일관성이란건 외계어라도 되는 줄 아시나 봅니다.
댓 달아드린 겁니다. 그냥 창문 열고 욕하고 지나가면 끝날 일을 3초든 6초든 세워서 대응한다는건
앞에 정체랑 상관 없어요. 본인도 지금 2차로 타다가 차선 합류 분할 되는 곳에 왔으면서
다른 차들은 앞에 정체되어 있으니 내가 100미터든 30미터든 띄워서 세워 욕하든 말든 알아서
정체니까 참으라는거자나요. 본인은 뒤차면 참겠어요? 욕 먹은거도 성격상 잠 못 잘거 같다면서요.
본인과 동등한 사람이 뒤에는 없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뒷 차들은 무슨 죄임..
저는 그런 경우에 그냥 기다려 줍니다.
뭐 문제가 있나보다~ 라면서요~
만약 그게 오래 지속되거나 앞 상황에 신호가 바뀌고 차가 빠지는데도 그대로라면
그만 하라고~ 클락션 울리겟지만요!
어떠세요?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님이라면 어떻게 한다는 말이 사실 참 의미 없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금 님의 앞뒤 안 맞는 언행보다!
제가 그 상황이면 잠시라면 기다린다는 말이 그나마 더 보편성과 객관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욕먹을 일로 욕먹는 것도 아니고
억울하게 그것도 위험한 사고를 당한뻔 하고도 오히려 욕을 먹고 아무것도 못햇는데
잠이 잘오면 그게 이상한거지!!!
잠이 안오는게 성격이 이상한겁니까?
나원 참~ 별~
저속으로 창문 열고 속 시원하게~ 욕이란 욕은 다 해주고 그냥 갈 길 갑니다.
앞에 차들이 다 막혀 있는데 굳이?
상대차 창문은 굳게 닫혀 있는데??
그리고 저 같으면 기다린다니까요~ 6~7초는 물론이고~ 1~20초 도 거뜬히 말입니다.
적어도 앞 상황에 차들이 빠질때 까지는 말입니다.
도대체 6~7초 못기다리고 오!지!게! 클락션 울리는 건 당연하고!!!
저 상황에 쫒아 가서 저러는 건 안된다는 발상은 도대체 뭐냐구요!!!
남들도 그래야 한다는 발상? 그건 본인도 같은 생각 아닌지.. '저 같으면 욕먹고 잠을~~'
그러면서 기다린다? 믿음이 가는 부분이네요.
저는 6~7초 보다는 훨씬 더 기다리지만 남들 생각해서 6~7초 만에 간겁니다.
내가 기다린다고 남들도 그만큼 기다리라고 하지 않고 말이죠!
그 차이가 이해가 안되시면 진짜 삐구 맞으신 거구요
운전중 시비를 보고 잠시 기다리는 게 가능하면
위험한 사고를 일으킬 뻔 한 놈이 오히려 욕을 하고 가는 것도 당연히 참을 수 있다는 논리라니
진짜 삐꾸 같은 논리네요~
저는 보통의 경우에
운전 중 남의 시비를 보고 잠시 기다려 주는 건 가능해도
위험한 사고를 일으킬뻔한 놈이 오히려 욕을 하고 가는 거 까진 못참는다가
더 자연스러운 구분 같은데 말이죠~
그런 앞뒤 없는 논리로
6~7초 못기다리고 오지게 클락션 울린다는 사람이
저 상황에서도 참고 그냥 가라는 말을 하면서
합리화 하겠다는 발상도 진짜 삐꾸 같은 억지다 싶구요
본인은 되고 남은 안 되고 또 본인은 해도 되지만 남은 안 되고~ 맘데로 하십쇼~^___^V
정신승리 뭐 이런 건가요?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건 님이 하신 주장이잖아요~ 안그래요?
게다가 억지로 저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같잖은 삐꾸 논리로 들이대다가 그마저도 삐꾸 되버린건데..
희한한 결론을 엉뚱한 사람에게 들이대시네요~
기가 막힙니다.. 어이도 없고~ 같잖고~
억울하게 욕먹어 본적도~
그럼 그냥 가던길 가면 되지 왜 굳이 글을 읽고 굳이 고집불통이네 뭐네 하는 건 뭔가요 그럼?
같잖은 양반일세~ ㅋㅋㅋ <= 이거 듣고도
아마 그냥 신념대로 살면서 그냥 가시겠네요~ 신념대로 살면 되니까 그죠?
님은 가세요~ 저는 좀 따져봐야 겠으니까
설령 빠큐를 날렷다고 하더라도 쫒아가서 차 멈추면 자칫 2차사고로 번지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멈췃던 차주에게....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노깜에 급차선변경 설령 사고 안낫더라도 창문열면서 야리고 지나갑니다...
1 2 차선 동시좌회전 1차선 유도선대로 가는데 2차선에서 1차선 유도선으로 도시는 분들 잇어서 클락션 울리는데 쫒아와서 클락션울리고 창문 내리시면 똑같이 창문내려서 사고나면 당신이 가해잔데 경고해준거라고 그러면 욕쳐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블박보여드리까??하면 걍 갑니다....
뭐 도로에서 시비붙으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쌩까는게 답이져...
그래도 그냥 참아라? 네~ 좋은 말입니다.!
근데 말이죠 저렇게 안참으면! 욕먹어야 하고 비난 받아야 하는 짓입니까?
이렇게! 지적하고 나같으면 어쩐다 같은 소리를 들어야 마땅한 짓이었냐는 말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생까고 잊어 먹고가 답이니까!!
그 답이 아닌 저는 틀린 겁니까?
더군다나 지금 영상은!!!!
제가 양보를 안했다 오히려 밀어 붙였다 따위의 개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린 부연설명을 한 영상입니다!!!
지금!!!!
저 영상의 좌측차나!!!
그 영상을 보고 제가 양보를 해야 맞는데 안했다!
오히려 밀어 붙여놓고 무슨 억지냐 따위의 개소리를 하는 인간들 보다!!!!
제가 그런 인간들을 무시하지 않아서!!! 지적받고 비난 받아야 마땅 하냐는 말입니다!!!
대가리 끼면 장땡차량,1초 깜박 급칼치기, 노깜박 끼어들기, 1차선 저속주행, 쌍라이트뽕 등 하나 하나 대응하면 답이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최선은 사고 안나고 나를 위한 방어운전이 1순위 같네요.
하지만! 저도 24년 운전에 사고과실 2회입니다ㅜㅜ
그렇지만 저러고도 오히려 쫒아와서 욕을 하고 가는 인간은 그리 많지 않죠~
어쨌든 최초에 그냥 흔하디 흔한 운전시비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넘어간 영상인데
별 같잖은 인간의 같잖은 생트집으로 시작된 이야기 입니다.
작성자도 멈추고머라함 < 잘못함
고로 둘다 잘못함
이게 결과론으로 놓고 얘기를 한것입니다.
과정이야 당연히 작성자님께서 화가나고 열불이 터지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불법을 저지르는것을 옹호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죠
깜박이 킴과 동시에 밀어 붙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도로에서 흔한 경우입니다.
다만 법규를 날리는 일은 흔하진 않죠. 그런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작성자님처럼 차를 세우고 옆에서 왜욕을하냐고 같이 싸우나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속으로 저 객사할새끼 하면서 그냥 갈까요?? 10에 8은 후자일겁니다.
차를 멈추고 욕을 하는 것에만 촛점이 맞춰지고
정작 쌍방의 문제는 아예 관심 밖이 되버리고~
그 흔한 경우라는 것이 운전 중 시비로 창문 열고 따지는 경우는 없나봐요~
사고 낼뻔한 짓을 하고도 오히려 욕을 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오히려 흔하고 말이죠?
더군다나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저 상황에 내가 양보를 하지 않았다 밀어 붙였다 따위의 이유로 수 많은 비난을 받은 사실은
아예 의미도 없고 말이죠!
그런 덜떨어진 삐꾸들은 정상이고 말이죠? ㅋㅋㅋ
그런 식으로 나온 결론적으로? ㅋㅋㅋ
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사고날뻔했죠 작성자님처럼 충분히 빡치는 상황입니다 저상황만 보아도
그런데 법규를 날렸다 꼭지 돌죠 대한민국 어느 남자가 저상황에서 허허 병신 하고 웃어 넘깁니까
그러한 상황에서 그냥 객사할새끼 하고 그냥 참고 넘어가는거죠...
정말 빡돌면 다음부터는 차를 세워서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뒤로 붙으신다음에 신호 바뀔때마다 0.1초 크락션 시전 해주세요 차라리 그러면 알아서 주차가능 구역으로 갈겁니다. 그렇다면 거기서 두분이서 쇼부치세요
속도 내 달리고 있는데 브렉 밟으면서 본넷 대가리 닿을듯 하게 들어오는데
같이 정차 수준으로 브레이크를 밟아야함?
뭐 양보도 할순 있지만 엇 한순간 다시 지차선 가니 그냥 가는거고
거기다 정차해서 욕하고 가네 ~ ?
블박이 욕먹을 이유는 없어보임 ...마지막 쫒아가 대응한거만 빼고 ㅋ
맘 좀 가라 앉히고 다시 한번 댓글들 읽어보세요. 도움 되는 글들도 많은데 너무 비꼬듯이 답변을 다네요
변명은 졸 길어요 ㅋㅋㅋ 영상에 마이크로 부연설명하는거 아무리 들어도 앞에 상황과 뒷 상황의
대처가 모순이 너무 심하다는 ㅋㅋㅋ
그걸 설명해줘도 이해를 하기 싫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이분에게 어울리는 속담이 하나 있죠~
'소 귀에 경 읽기'
그냥 욕하고 지나갔음 다들 님입장에서 같이 욕해주고 동조하겠지만..님이 상대차주와 다를바가없게같은 행동을 시도하고 님은 정차까지했다는거..
이래도 못알아들으심 우짤수없고영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러면 뭐가 다를가요.
차라리 경적 짧게 한번 울리고 지나치는게 나을듯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도 듣지 않으실꺼면 뭐하러 글을 올립니까..
님 댓글마다 반대수를 보세요.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해주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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