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자신을 지지한 휴전 국가에서 독박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 당하는 남성들에게 오히려 남성혐오, 남성역차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아주 큰 피해만 입히고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있는 남성혐오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어 온 국민들한테 탄핵 당한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린 결과를 쉽게 만들어 낸
@달달달이
미모야 뭐 주관적이기도 하니까 마음대로 판단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기준에서도 뭐, 저희 큰 딸보다 좀 더 이쁘긴 하지만 저희딸이랑 진짜 많이 닮았어요. 저희딸도 전속계약하고 드라마 광고도 좀 찍었었고요. 다만, 운동도 하다보니 적성이 연예쪽은 좀 안맞나보더라고요. 워낙 이쁜애들도 잘생긴애들도 많고 같은 소속사나 작품때문에 다른 소속사 또래들 만나서 어울려보면 뭔가 자신하고 안어울리는 곳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활동 안한다고 해서 요즘은 운동만 하거든요. 그래도 저희딸 국대입니다. 저 혼자 자랑이겠지만 아들 하나, 딸 셋인데, 딸들중에 아직 아기인 늦둥이 막내 빼고 큰 딸이랑 그 밑에 딸 아이가 둘 다 국대에요. 지금도 대회 때문에 해외에 나가 있어요.
난 참 그렇네 저분이 착한 분이란건 알겠고 심성이 고운분이란건 알겠는데.
개도살금지라는 문구를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어느 동물 하나만 콕찍어서 도살하지마라 먹지 마라 하는건 먼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거 아닐까?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또한 애견인이고 아이를 키우지만 머랄까 이치에 안맞는달까?앞뒤가 안맞는달까.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보신탕이라면서 개고기를 즐기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혐오한다? 닭.돼지.소도 드시는 분들이? 오리도 드시잖아요? 양도 드시고? 비건이면 제가 죄송합니다.
그런데 채소도 야채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반려 식물입니다.내가 하지 않고 않했으면 하는 마음은 의지이고 표현이겠지만 강요를 하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강요를 하는 순간부터 그것은 어떠한 좋은 이유를 가져다 붙혀도 억지가 됩니다.
전 저분을 모릅니다. 연예인이라고 하시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그렇다고 저분을 비하할 생각도 의도도 없습니다.
다만 걱정스러운것이지요.
남걱정 할시간있으면 니걱정이나 해라 하는 분들 계실겁니다 맞습니다.내주제에 누구한테 오지랍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는건.
부탁과 강요는 다른것이고 이것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행동과 행정은 정반대로 불공정, 불평등, 불동등, 비상식, 비정상, 무정의, 무원칙인 남성혐오 페미 정책으로 나라를 말아 쳐 먹고 거기다가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책임을 지지 않는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길을 따라가지 말기를 바란다.
공산당과 다를게 없는 통제 및 독재인 국민들의 자유 먹거리이자 우리 조상들의 오랜 전통인 개식용을 혼자 지 멋대로 금지를 [시작]한 페미 독재국가 남성혐오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은 페미니스트 문재인과 개식용 금지를 [마무리] 한 친일 정권의 윤이랑 다르다는 걸 꼭 보여주기를...
착한사람이 얼굴도 이쁘다
착한사람이 얼굴도 이쁘다
페미니스트 문재인이는 어떻게 됨???
오리새끼 참치 방구석에서 키워라
이리 무섭게 나무라시네요. ㅎㅎ
마음이 착하고 예쁜 건 알겠으나
생각을 좀 했으면 싶다.
저러다 자칫 비건주의자로 넘어가거나 일반인들의 식육행위를 혐오할 수도 있다.
미모야 뭐 주관적이기도 하니까 마음대로 판단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기준에서도 뭐, 저희 큰 딸보다 좀 더 이쁘긴 하지만 저희딸이랑 진짜 많이 닮았어요. 저희딸도 전속계약하고 드라마 광고도 좀 찍었었고요. 다만, 운동도 하다보니 적성이 연예쪽은 좀 안맞나보더라고요. 워낙 이쁜애들도 잘생긴애들도 많고 같은 소속사나 작품때문에 다른 소속사 또래들 만나서 어울려보면 뭔가 자신하고 안어울리는 곳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활동 안한다고 해서 요즘은 운동만 하거든요. 그래도 저희딸 국대입니다. 저 혼자 자랑이겠지만 아들 하나, 딸 셋인데, 딸들중에 아직 아기인 늦둥이 막내 빼고 큰 딸이랑 그 밑에 딸 아이가 둘 다 국대에요. 지금도 대회 때문에 해외에 나가 있어요.
배불뚝이 보배아재들 허구헌날 젊은여자 사진보면서 성추행급 농담이나 하는 사람들인데
세상은 자기 기준으로 보이는 법.
비리만 삭제하면 빈곤은 사라집니다.
사람은 관상대로 사나봐요.
정말 매력넘치는 배우임.
앞으로 더 기대됨.
최악의악 진짜 명작. 시즌2 얼른 나와라.
개도살금지라는 문구를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어느 동물 하나만 콕찍어서 도살하지마라 먹지 마라 하는건 먼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거 아닐까?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또한 애견인이고 아이를 키우지만 머랄까 이치에 안맞는달까?앞뒤가 안맞는달까.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보신탕이라면서 개고기를 즐기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혐오한다? 닭.돼지.소도 드시는 분들이? 오리도 드시잖아요? 양도 드시고? 비건이면 제가 죄송합니다.
그런데 채소도 야채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반려 식물입니다.내가 하지 않고 않했으면 하는 마음은 의지이고 표현이겠지만 강요를 하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강요를 하는 순간부터 그것은 어떠한 좋은 이유를 가져다 붙혀도 억지가 됩니다.
전 저분을 모릅니다. 연예인이라고 하시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그렇다고 저분을 비하할 생각도 의도도 없습니다.
다만 걱정스러운것이지요.
남걱정 할시간있으면 니걱정이나 해라 하는 분들 계실겁니다 맞습니다.내주제에 누구한테 오지랍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는건.
부탁과 강요는 다른것이고 이것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착하게 산다는데...
근데 돼지국밥 먹어야해서 나는 육식하련다.
원더풀월든지 뭐시기에서
몇백년동안 내려온 우리나라 식문화중에 하나가 개고기인데
그걸 무슨 권리로 금지시킴
우리의 친구 소 돼지 닭도 같이 도살 금지 해야지
얼굴만 이쁘지 생각은 짧구만
프랑스 새끼들이 개는 우리의 친구 입니다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식인종 미개인처럼 묘사하더니
지들은 막상
거위간 강제로 비대하게 만들려고
거위 입에다가 깔대기 박고 사료 강제로 갖다부어서
간 존나 커진거 꺼내가지고
푸아그라 처먹는 새끼들이 무슨 개고기를 논해
예전에 파타고니아 등산브랜드 이새끼들이
푸아그라농장에서 만든 저질 구스다운으로 옷만들었다가
독일동물보호협회에 걸린거 은근슬쩍 넘어갔었는데
파타고니아 입고 다니면
무슨 유니세프라도 된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지금은 유행 다 지나가서 사람들이 잘 안입는데
그래도 이런 사실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미지 좋은 활동 말구요.
션 형님쪽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새 이런건 이제 신뢰성이 바닥이라
말로만 공정, 동등, 평등, 상식, 정의, 원칙을 말하면서
행동과 행정은 정반대로 불공정, 불평등, 불동등, 비상식, 비정상, 무정의, 무원칙인 남성혐오 페미 정책으로 나라를 말아 쳐 먹고 거기다가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책임을 지지 않는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길을 따라가지 말기를 바란다.
공산당과 다를게 없는 통제 및 독재인 국민들의 자유 먹거리이자 우리 조상들의 오랜 전통인 개식용을 혼자 지 멋대로 금지를 [시작]한 페미 독재국가 남성혐오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은 페미니스트 문재인과 개식용 금지를 [마무리] 한 친일 정권의 윤이랑 다르다는 걸 꼭 보여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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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없어졌다는 말이 있던데 진짠가?
개도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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