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 읽었고 소소한 감동적인 일이었습니다. 저기서 나온 수익은 몽땅 직원 보너스와 회식으로 다 썼다는 사장님도 좋으신 분 같고요.
다만 꼭 제목이 저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줄은 낚시성이고 제목에도 반전이 있는 형식인데 왜 굳이 저렇게 제목을 정해야 하는지.. 그냥 제목 첫줄만 봐도 기분 좋은 일이다라는 걸 알게 쓰면 사람들이 기사를 잘 안 읽나요? 사람들이 뭔가 자극적이고 안 좋은 일에 더 관심을 많이 보이는 건가? '마음대로'라는 말이 특히 좀 그렇네요.
결국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임...
번창하겠네
다만 꼭 제목이 저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줄은 낚시성이고 제목에도 반전이 있는 형식인데 왜 굳이 저렇게 제목을 정해야 하는지.. 그냥 제목 첫줄만 봐도 기분 좋은 일이다라는 걸 알게 쓰면 사람들이 기사를 잘 안 읽나요? 사람들이 뭔가 자극적이고 안 좋은 일에 더 관심을 많이 보이는 건가? '마음대로'라는 말이 특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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