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니 논리대로라면 그럼 구급대원들이 요구조자한테 폭행당하는 경우는 구급대원 자질이 없다는 소리인가? 구조자를 제대고 구조하지 않고 맞고만 있으니?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대고 있어
여경이라는 나무만 보지말고 그 상황이 어땠는지 숲을 보고 중립을 지키고 이야기를 논해야지 무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질을 논하고 있나 뭔일 생기면 제일 먼저 경찰부를 양반이
환부를 징그러워 하지 않는 의사
불을 무서워 하지 않는 소방관
범죄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경찰관
당연히 그래야지 다만, 그들도 의사, 소방관, 경찰관이기 전에 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이며, 환부를 징그러워 할 수도, 불을 무서워 할 수도 범죄자를 두려워 할 수도 있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참고 견뎌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 어떤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 3자가 곧이 곧대로 자질을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고 말하는건데 이걸 이해가기가 그렇게 어렵나?
자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럼 본인은 그들에게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갈라치기 하나? 이것들은 무슨 뭐 비판도 아니고 그냥 여경이면 까고보네
여성은 반대로 강해짐.
무쓸모네..
최소한 테이저건을 쏘더라도 제압해야 되는거 아니냐...
이제는 맞고 다니냐~~~
여자가 무슨 경찰을 하냐는것이ㅋㅋㅋ
그냥 맞아준거지
여경이 문제가 아니고 법이 좆같은거임
문재앙때 경찰 공권력을 지하까지 쑤셔박아서 그런거지
그냥 문책없이 테이저나, 실탄가능하다고하면
날뛰는 양아치들 경찰만봐도 오줌지릴듯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2/2019071202171.html
월급충을 조져버리네
경찰이 쳐 맞고 법정 다툼하는 현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냐..
여기 보배들 중에 인권타령하던새퀴들 그래도 학생인데 심했다고 지랄하던 새퀴들이 여경 이 제압못하고 맞았다고 또 지랄함
어쩌라고?? 설마 아줌마 하나 제압못하겠냐 니들 같은 개자식들 때문에 경찰들이 제압후가 문제라서 손발만 달달 떨고있었겠지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지
그리고 여경이 아줌마한테 선빵 맞고 제압하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데
보니깐 초딩이랑 붙어도 질꺼 같던데
심각한 수준이다
그냥 40대 아줌마다
그걸 제압 못 하고 얻어 맞는다고??
힘으로 밀릴것 같으면 테이저건이라도 쏴야지
만약 시민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면? 시민도 보호 못 하고 본인 몸도 못 지키는 것이 경찰인가??
에휴. ㅡㅡ
친 년은 친민큼 처벌잘받고
경찰?은 힘내서 운동더 해라
니 직업이 그런건데 피할수만 없잖냐.
힘내세요 k경찰관님들
줘 터지고나 다니고 한심하다 증말,
그래서 흉기 유무에 따른 테이저건 사용등 얘기가 나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한심하고 미친 족속들..
경찰이면 다 후두러 까야되나...
단순히 "여경"이 당했으니 옳다구나! 하고 단체로 씹어대는건가... 후자면 진짜 보배도 일베랑 다를게 없는데
남경 여경 할 것 없이 시민을 보호해야할 경찰이 40대 아줌마 한 명 제압 못 하면
경찰은 왜 필요한 것임??
누가 후두러 까라했음? 경찰 교육때 배우는 상황별 제압하는 방법은 국 끓여먹나
여경이라 욕먹는게 아니라 남자 여자를 떠나
경찰의 자질이 부족한 경찰이라 욕 먹는 것임
다른 베스트 글의 인천 갈부림 사건에서 남경이라고 욕 안먹고 있나??
경찰은 국민들의 신체와 생명을 보호하고 범죄를 진압할 '의무' 가 있음
경찰이 맞았다고 자질을 운운하나? 경찰이 참은 걸수도 있는데 제압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질을 운운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것 같은데
새벽 시간 노상에서 욕을 하며 문을 발로 차고 있어 신고까지 받았는데
경찰이 참고 맞으면서 저 사람을 저지나 제압했다고 봄??
맞으면서 피했거나 오히려 다른 경찰의 도움을 받아서 상황이 종료가 되었겠지
의무를 '못'하는 경찰도 의무를 '안'하는 경찰도 둘 다 자질이 없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의사가 환자의 환부가 징그러워 방치하면 의사 자질이 있음?
소방관이 불이 무서워 화재를 놔두면 소방관 자질이 있음??
여경이라는 나무만 보지말고 그 상황이 어땠는지 숲을 보고 중립을 지키고 이야기를 논해야지 무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질을 논하고 있나 뭔일 생기면 제일 먼저 경찰부를 양반이
환부를 징그러워 하지 않는 의사
불을 무서워 하지 않는 소방관
범죄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경찰관
당연히 그래야지 다만, 그들도 의사, 소방관, 경찰관이기 전에 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이며, 환부를 징그러워 할 수도, 불을 무서워 할 수도 범죄자를 두려워 할 수도 있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참고 견뎌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 어떤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 3자가 곧이 곧대로 자질을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고 말하는건데 이걸 이해가기가 그렇게 어렵나?
자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럼 본인은 그들에게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갈라치기 하나? 이것들은 무슨 뭐 비판도 아니고 그냥 여경이면 까고보네
구급대원이 범죄자를 진압하거나 막을 의무가 있냐?? 멍청하네
단순 비교 비유도 못 하면서 무슨 논리를 얘기하고 있어 ㅋㅋ
자질의 뜻은 아냐??
누가 두려워한다고 자질 없대?? 문해력도 ㅈ되넼ㅋㅋㅋㅋ
두려워도 이겨내고 의무를 실행하는 것과
두렵다고 의무를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똑같냐??
그 직업에 맞는 '의무'를 안 하거나 못 하는 것은 자질이 없는 것이 맞다
그런 사람은 그 직업과 맞지 않는 사람이고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
특히나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직업이라면 더더욱 더 말이다.
그 역할을 보통 이상은 할 수 있으며, 의무를 실행 할 수 있을 때 사명감이라는 것도 생기는 것이지
버스기사나 택시 기사가 방향 감각과 판단력 등이 보통 사람보다 떨어져서 운전 능력도 떨어지는데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계속 운전대를 잡다가 사고내면 그것도 사명감으로 일한거냐??
그냥 운전 기사로 자질이 없는거야 멍청하긴 ㅉㅉ
그래 나나 내 가족이 위험에 빠지면 경찰 부를거야
근데 그 경찰이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하기는 커녕 자기 몸 하나 못 지키는 사람이다??
이해??? 쉽게 이해가 되겠냐???
어줍잖게 갑자기 누군가의 자식이라는 감성 팔이나 하고 있고..ㅋ
그 자질없는 누군가의 자식인 경찰이 의무를 안 하거나 못 해서
다른 누군가의 자식들이 범죄에 노출되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라도
그럴 수 있어~ 할텐가??
그리고 내 댓글에 여경에 대한 포커스가 있는 부분이 있냐???
너처럼 멍청한 사람을 위해 여경의 문제가 아닌 다른 사건 예시도 들어줬잖아??
그렇게 이해력이 딸려서 사회 생활은 가능하냐?ㅋㅋㅋ
아무렴 너같이 갈라치기 하고 선동하는 애들보다야 못살겠니.. 현실을 살아라 제발 안타깝다
여경 얘기는 꺼내지도 않는데
'아몰랑 여경 깠으니 갈라치기야~'
멍청한 것도 병이다
안타깝고 불쌍하다....니 말고 니 주변 사람이 ㅋㅋㅋ
난 처음부터 내 말이 정답이라고 이야기 한 적 없고 단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립" 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알고있나?
그리고 여경 이야기는 애초에 너한테 한게 아니라 여경을 욕하는 사람들한테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댓글을 쓴건데
갑자기 발기부전증 환자가 키보드만 잡으면 발기를 하는지 풀발기를 하면서 댓글을 쳐다네?
말 꼬투리 잡기 전에 니가 무슨 댓글에 답글을 다는지 생각을 좀 하고 말해라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댓글에 무슨 "아 몰랑 여경 갈라치기" 이 지랄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
생각머리 없이 댓글이나 싸지르는 니 새끼 주변 사람들이 더 불쌍하다 임마.. 지능 미달에 대화의 기본도 근본도 없으니 중립은 커녕 생각없이 개소리나 찍 내뱉지.. 수준 하고는...^^
어디서 현실을 운운하나 중립이라는 것도 모르는 지능 미달에 인생 패배한 버러지가
내가 이래서 일베 벌레들은 사람 취급을 못해요~
남경 깠으면 집유 받았을건데 여견을 까다니
여경이닌까?
이런 갈라치기 글은 좀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아줌마가잘했다는건아니다 댓글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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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필요하지 씹네
치안조무사들 더 처 맞아야 함.(일부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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