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20대 초중반을 달리고 잇는 저랑 함꼐 햇던 차들 이네요.
VW CC (2.0T-DSG)로 타고 잇습니다 . APR ECU 와 APR Cold Air intake만 하고 재미잇게 타고잇네요. 질리지 않는 디자인하나는 정말 최고 인거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ecu와 cold air intake두개 손봣는데 연비가 더 좋아지네요 ㅎㅎ 실마력은 잘 모르겟습니다만 .. 느낌상 250? HP정도 나오는거 같네요. 1,2단 전부다 풀 악셀에 스핀 만 나고 잇습니다 ㅎㅎ
하지만 ㅜㅜ 신형이 나와서 .. 구형이 되버린 저의 애마 .... 개인적으로는 구형이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여름이라 순정 Continental Procontact 235/40/18 all season을 245/40/18 Dunlop SP600 (STI순정 타이어)로 바꾸엇는데 그립감 하나는 좋아졋네요 ㅎㅎ
세컨으로 타고 잇는 B8 S4입니다. 순정 그대로 입니다. 정말 3.0 슈퍼차져와 7 DCT 그리고 꽈트로의 조합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0-100 4.9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 150 후반대의 가속력은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고 잇습니다. pulley나 ecu튠을 해야되는데 ..... 총알이 모잘라서 .... CC와 똑같이 Dunlop SP600 245/40/18을 끼고 잇는데 조만간 Michelin PS2 255/35/19로 업글 할 예정입니다.
처음 운전면허 따고 M45(Sport)를 첫차로 (제차는 아니엇습니다) 몰고 다니다가 Maz**eed 3( 생에 첫차)을 구입햇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터보차와 6-speed manual의 조화 ㅎㅎ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하지만 전륜의 특성상 .... .그다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못해서 넘어온 BMW 330 (E90)입니다 ㅎㅎ 왜 .. 사람들이 비머하는지 독일차 하는지 알게 해준 놈입니다. 그전까지는 일본차를 즐겨 타다가 bmw이후에 쭉 독일차만 선호하고 잇네요. 그후 잠깐 운전하겟다고 입양해온 Mazda Miata 입니다. 정말 3개월 동안 재미잇게 탄 놈입니다 ... 하지만 .. 여름에 에어콘이 없어서 ...... 개고생한적이 몇번 있습니다만 .. 그 외에는 정말 .. 와인딩 그리고 후륜 그리고 경량차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놈입니다 그후 VW CC 하고 B8 S4 열심히 타고 잇습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ㅜㅜ
2006 Infiniti M45 (Sport) (8기통이 뭔지 알게 해준 첫차입니다)
2009 Maz**eed 3 트랙 돌기전 한컷입니다
2006 BMW 330 (E90) 독일 명차의 느낌을 처음 준 차량입니다
2001 Mazda Miata (6speed) 정말 가벼운 차량 그리고 재미잇는 애마엿습니다
현재 타고 잇는 vw cc 2.0T 입니다 세차후 한컷 !
APR Cold air intake DIY중 ~~
차 뽑자 말자 가버린 ... 그랜드캐뇬....
B8 S4 밥달라고 난리네요 ...
겨울에 눈와서 . 꼼작 말고 ... 앉아 잇는 ....
회원님들도 안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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