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지점이 어딘지 알고있다는 사람이
내리막이라고 했다가 약간 내리막이라고 하다가
그냥 평지라고 하자고 말을 바꿔 글을 쓰고
악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그 길면 긴 시간동안 운전 미숙이라는 터무니없는 글로 무지한 사람들로 하여금 사고 당한 사람을 조롱거리 만들고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왔기에 운전 미숙이라 단정짓고등등
이거보고는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네
https://youtu.be/M9wxs1sx8sI
사고지점이 어딘지 알고있다는 사람이
내리막이라고 했다가 약간 내리막이라고 하다가
그냥 평지라고 하자고 말을 바꿔 글을 쓰고
악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그 길면 긴 시간동안 운전 미숙이라는 터무니없는 글로 무지한 사람들로 하여금 사고 당한 사람을 조롱거리 만들고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왔기에 운전 미숙이라 단정짓고등등
이거보고는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네
https://youtu.be/M9wxs1sx8sI
급발진을 주장하려면 최소한 브레이크등이 계속 점등되는 걸 증명해야지...
님도 악셀을 밟을리 없다고 확정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엔진소리가 틀리다고요?
귀에 컴퓨터라도 달려있는건지.. 그 ecu가 2번이나 고장나서 급발진을 2번이나 경험하시다니 놀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차량이상이 아니라 브레이크 밟을 타이밍에 악셀 밟아서 놀란 운전자가 그래도 급발진이 2번째라
시동을 껐는데 브레이크는 계속 밟고있지않아 차가 계속 굴러갔고 운전자는 차 속도를 줄이기 위해 경계석을 쓸면서
차를 세웟다가 더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급발진을 주장하려면 최소한 브레이크등이 계속 점등되는 걸 증명해야지...
이해가 안가신다면
님이 쓰는 닉넴임이 이해가 가네요
브레이크 등 들어 온다고 해서 누가 인정해 주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브레이크등 부터 확인해 달라는 요구는 의외로
제작사나 경찰이 아닌 소비자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입증의 책임을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묻고 있는 것이지요.
결국 제작사는 손놓고 구경만 해도 흐뭇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 브레이크 논란부터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뭔가 진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딴 헛소리 들으면 가만 있을꺼유?
평지인데 내리막이라하지않나
악셀을 풀로 밟았다고 하질않나
님같으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그사람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자료를 올렸는데도 끝까지 자기말이 맞다고 피해자 우롱하는데 님같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역지사지란 말이 있죠
생각들좀 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님 사고난거요 브레이크 등 들어온 영상 있다면서요 후방블박 영상도 있다면서요 왜 안올리는건지..
경찰이 버스회사에서 직접 받아간것을
그냥 아닥하세요
그외 해당되는 사항이 있으면 다 하려고요
사고지점이 펑지인지 내리막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브레이크등 안나오죠
브레이크등 찍으려고 블박 달려면 1미터 장대에 매달아 달아야 겠네요
의견이 아닌 확정 아닌가요?
약 빨지 않고선 몸에 이상이 있지 않고선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선
그 긴시간동안 손님태우고
풀악셀 밟고 속도 줄이려 시동끄고 경계석 부딪히며 주행하진 않겠죠
더욱이 님이 말한대로 착각해서 풀악셀 밟았다고 백번 양보해도 엔진소리가 틀리기에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발을 옮기는 행동도 하겠죠
역지사지 란 말 아시려나?
님이라면 그냥 풀악셀 밟고 경계석 부딪히고 하겠습니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아 돈이 차고 넘치신다면 할말 없지만요
그래도 정신 나간짓이죠!
휴대폰도 그렇고 비행기도 그렇고
그런데요
비행기도 자동항로 설정해놓고 있다가 오류나는 경우가 있어서 수동 조정하려고 있는겁니다
핸드폰 역시 메모리
차량으로 말하면 ECU가 되겠네요
부하가 걸려서 먹통되는 경우가 있는거고요
운전자의 실수로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런 경우의 수를 모두 배제하고 급발진이 없다?
제발 한번 당해보시길
그런소리가 나오시나
님도 악셀을 밟을리 없다고 확정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엔진소리가 틀리다고요?
귀에 컴퓨터라도 달려있는건지.. 그 ecu가 2번이나 고장나서 급발진을 2번이나 경험하시다니 놀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차량이상이 아니라 브레이크 밟을 타이밍에 악셀 밟아서 놀란 운전자가 그래도 급발진이 2번째라
시동을 껐는데 브레이크는 계속 밟고있지않아 차가 계속 굴러갔고 운전자는 차 속도를 줄이기 위해 경계석을 쓸면서
차를 세웟다가 더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님말대로 보이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카메라가 녹화하는 위치가 뒤 일직선으로 찍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안쪽 브레이크등 혹은 양옆에 설치하면 보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블박위치는 다 위에 있죠
더욱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브레이크등이 보인다해도 화창한 날에는 그게 브렝크등인지 빛의 반사때문인지 관점의 따라 해석할수 있는 부분들도 존재하죠
그래서 목격자들의 증언이 제일 중요한데 받아들여지지 않는 법때문에 정말 급발진인데도 억울하게 피해보는 사람들이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당신의견을 관철 시키려면 내가 반문하고 반박한 내용들에 있어서 하나하나 답을 해야지요?
그냥 브레이크로 착각한거다라고만 말하지 말고 내반문에 조리 있는 누구나가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할수 있는 답도 안주면서
참 찌질하네요
아니면 그냥 한문철tv 보내고 댓글이나 보세요 거긴 님 의견대로 얘기해줄께용.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급발진이란 단어가 왜 생기겠냐?
그리고 큰돈 써가면서 소송하겠니?
진짜 무뇌하고 무지하네
일단 서로 진정 하시고 제 이야기를 조금만 들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현재 법으로 급발진을 인정 받느냐를 놓고 지금까지 논쟁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피해자가 증명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막막한 처지가 되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건은 그 반대로 진행이 가능 함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이번 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도 거기에 있구요.
아주 간단 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저러는건 피해자가 겁먹고 고소 취하하길 바라는 것이지
진짜로 처벌 안받는건 아닙니다.
아무리 안되어도 기소유예라도 받게되고
기소유예면 민사가 진행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민사는 형사고소때 인정 받지 못하는 증거들이 추가되면
아주아주 불리한 처지에 놓이는건 소송을 당하는 쪽이지
하는 쪽이 아니에요.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상대가 겁먹고 고소 취하하는 겁니다.
뭐 차를 알고 그러는 건지 묻는 말에 답이나 해.....^^
그 방법이 의외로 상당한 효과를 가져 올것으로 예상 됩니다.
급발진이 정말로 아니라면 명예훼손은 성립이 힘들게 됩니다.
급발진이 맞다면 명예훼손이 성립이 되겠지요.
아마도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니가 급발진이라는 것을 증명해 봐라. 그러면 인정해 줄께'라는 주장으로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이번 건 만큼은
고소 당하신 분이 '급발진이 아님을 증명해 내야 하는 소송'이 될것 입니다.
조금 복잡 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맞다 아니다가 판명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의 발언이 맞다고 확인할 아무런 증거나 근거도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급발진을 증명해야 했지만
명예훼손 소송의 경우 급발진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반대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남들도 다 아니라고 하더라' 이런 것은 경찰이나 검사 앞에서는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급발진이 맞다는 근거를 가져와라'라는 주장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될것 같겠지만......이미 자신의 입으로 급발진이라는 단어를 언급했고
그것은 곧 급발진을 구분 할수 있다는 주장이며
그 구분에서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상황이라서
아닌게 아닌 증거를 가져오라는 주장은 경찰 아저씨의 긴 한숨만
불러 오게 됩니다.
최초로 급발진 부정의 소송에서
그 부정을 주장하는 사람이 지는 거죠.
급발진 부정이 재판에서 지는 역사적인 사건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맞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재판에서
아닐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재판으로 그 구도가 바뀌는
최초의 사례가 될겁니다.
물론 제작사 상대가 아니라서 아쉽다고들 하시겠으나
상징적인 의미와 지금까지의 구도가 바뀌어지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제는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맘놓고 욕할수 있는 세상이 되는 거죠.
말씀하신 그 소송 하나가 세상을 바꿀 겁니다.
그래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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