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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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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너와나의 24.07.02 06:01 답글 신고
    아이가 아직없다는게신의 한수였네...
    새인생 잘 사시길
    답글 1
  • 레벨 대장 드라쿨 24.07.02 06:02 답글 신고
    뱀같은 그 느낌...

    끝없는 변명~~

    쥴리같은 년놈들~
    답글 2
  • 레벨 중장 화롯불 24.07.02 06:27 답글 신고
    남자가 바람나면 머리에 쉰내가 나고

    여자가 바람나면 궁뎅이 냄새가 난다고들 하네요

    뭘하든 촉감이 좋은 사람한테는 다 보임
    답글 9
  • 레벨 병장 까리스마현이 24.07.02 18:50 답글 신고
    저도 요즘 그런느낌인데
    쳐죽여버리고싶어요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24.07.02 18:56 답글 신고
    사회생활
    하는 여자중에
    바람 안 피는
    여자 있을까요?
    10% 되려나?
    안 믿기죠?
    대한민국 남편들이
    착한거임
  • 레벨 병장 힘내자화이팅아자 24.07.02 19:18 답글 신고
    진짜 그렇게 많아요?
  • 레벨 원사 3 오션플로라 24.07.03 04:42 답글 신고
    ㅎㅎ 바람피는 여자 파트너는 대한민국 남편들 아닐까요?
    생각 좀 하면서 글을 쓰시는게
  • 레벨 병장 피트샘 24.07.02 19:01 답글 신고
    증거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바꾸고 나온거....완전 소름 ㄷㄷㄷ
  • 레벨 소령 2 VoV7790 24.07.02 19:09 답글 신고
    같이 실다보면 정말 치밀하게 한다해도
    아내 마음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는데
    딱 보면 느껴지죠 이상한걸
    외도가 길어지면 당연히 느껴질듯
    근데 진짜 아기 없는거 고맙다는
    생각 들겠네요
  • 레벨 원사 1 o은빛바다o 24.07.02 19:24 답글 신고
    대처가 아주 옳바르다 느껴짐. 화내고 열내고 이미 벌어진 상황에 감정소모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ㅎㅎ
  • 레벨 이등병 BBuYoBBuYo 24.07.02 20:04 답글 신고
    남 여를 떠나 바람이 나며 배우자만이 느끼는 미묘한 차이가 있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거죠.
    티를 못내서 안달인것 처럼 보일정도로 허술해요.
  • 레벨 원사 3 최강영팔 24.07.02 20:35 답글 신고
    남자도 촉이라는게 있죠
  • 레벨 대위 3 돈먹는자동차 24.07.02 20:43 답글 신고
    ㅋㅋ 바람피는 여자가 핸폰도 안잠근다는게
  • 레벨 대위 2 세피레오 24.07.02 20:46 답글 신고
    아이 밥챙기고 돌보는게 소홀해지면 백프로..
  • 레벨 원사 3 파미르너머 24.07.02 20:59 답글 신고
    바람피다가 결국 이혼 원해서 조금씩 남편에게 일부러 의심의 여지를 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남편이 아이들 때문에 소란스럽게 상간소송을 진행하지도 않을거고 무엇보다도 당시에 남편이 사업 실패로 대인기피증까지 있으니 깔본거죠. 양심의 가책도 없는 악질이 있습니다. 위 상간녀는 그나마 양심은 있는 듯.
  • 레벨 대위 2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24.07.02 21:10 답글 신고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티가 난다 봅니다.
  • 레벨 이등병 두덕리전금례 24.07.02 21:17 답글 신고
    몸섞으면서 살면 여자든 남자든 알기 마련임 미묘한 기분이나 감정에서 바로 느껴짐
  • 레벨 준장 맷돌이선생 24.07.02 21:54 답글 신고
    오래되면 다알죠 ㅎ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4.07.02 21:22 답글 신고
    느낌은 있는데 아니겠지하고 지난후 다른이유로 심하게 다투고이혼했는데 짝이딱딱맞아 떨어집디다.조상이 걸러주신거죠.

    조상께 잘하는중 입니다.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좋은아내만났고 귀한아들 낳았고 잘 키우는중 입니다.
  • 레벨 중사 1 alonso84 24.07.02 21:23 답글 신고
    근데 나도 저런 성향임 물론 결혼 후 바람난건 경험해 본적 없으나 연애건 형제건 친구건 짜게 식으면 아무감정도 안느껴짐 사람모양을 한 껍데기처럼 보임 연을 끊어도 슬프지가 않음
  • 레벨 준장 맷돌이선생 24.07.02 21:51 답글 신고
    아내가 지나치다 싶게 항상
    아들방을 열심히 청소해서
    깔끔하다 생각했는데
    문득 롤러로 머리카락을 집착적으로
    떠어내는게 눈에 들어와서
    홀린 듯 친자확인 후
    이혼했다는 지인이 있습니다.

    잘보면 뭔가 눈에 띕니다.
  • 레벨 훈련병 Pdepetcart 24.07.03 00:38 답글 신고
    와...이정도까지 현실의 불륜은 답이 없는겁니까 행님들
  • 레벨 하사 1 아빙다리 24.07.03 02:44 답글 신고
    아들방 청소열심,로울러 머리카락, 친자확인소송? 무슨연관이??
    저는 이해를 못하는데? 말씀주실분?
  • 레벨 중사 2 븅신그것도댓글이라고 24.07.03 03:07 신고
    @아빙다리 />
    친자가 아니여서
    친자확인할수있는 머리카락을
    자주 치운다는 애기에요~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4.07.03 11:52 신고
    @아빙다리 저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 애 머리 홀딱 깍고 다니나? ㅋㅋ 애 머리엔 머리카락 안붙어잇대유?
  • 레벨 하사 3 보배정상화운동본부 24.07.02 22:03 답글 신고
    이딴 소설에 발끈하는
    보배 찌질한 불나방들.

    보배 민주당 전라인들은
    지능이 한자린가?
  • 레벨 하사 1 rodkang 24.07.02 23:39 답글 신고
    뭐지? 이 단순한 논리의 새끼는?? 아메바야??
  • 레벨 중사 1 헤이쥬 24.07.02 23:45 답글 신고
    근데 웃긴게 니가 뭔데 보배 정상화야? 지금이 정상인데.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4.07.03 01:35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KOREAARMY 24.07.03 01:36 답글 신고
    넌 뇌가 있긴하니?
  • 레벨 중사 1 alonso84 24.07.03 06:09 답글 신고
    왠지 너는 밥도 엄마가 떠먹여줄거같아
  • 레벨 대령 3 벌레찾아삼만리 24.07.03 06:44 답글 신고
    ㄴ ㅈㅅㄷ
  • 레벨 중위 1 탈춤 24.07.03 17:41 답글 신고
    너는 진심으로 한번 보고싶다...글이 자주보여서 궁금해지네
  • 레벨 대위 2 하기도귀찮아 24.07.02 22:07 답글 신고
    T
  • 레벨 원사 3 밤선비 24.07.02 22:44 답글 신고
    살디보니….사람 참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 레벨 대령 1 절대추녀왕조현 24.07.02 22:50 답글 신고
    이미지 퍼온건 99퍼 주작이라고.
  • 레벨 중위 3 똥메너 24.07.02 22:59 답글 신고
    근데 수상한 느낌이나 촉이 왔을때 잘 살펴봐야해요 그냥 넘겼다가는 당해요 느낌이나 촉이 안왔을수가 없는데 얼마나 마음먹고 바람을 피웠으면 11년동안 안 걸리고 바람을 피웠을까요
    저 알던 사람은 11년째 안걸리고 불륜중이거든요
  • 레벨 상병 배나온짐승 24.07.02 23:04 답글 신고
    작성자가 더 소름이네..
  • 레벨 중사 1 dh13 24.07.02 23:08 답글 신고
    다행이네~
    아기 없는거에 감사하시길
  • 레벨 원사 2 뿌라덜 24.07.02 23:26 답글 신고
    주식살까.. 에서 갑자기 주작 냄새가
  • 레벨 대령 3 WVIP 24.07.02 23:28 답글 신고
    님자도 그렇죠. 갑자기 안하던 햍동 함
  • 레벨 일병 꽁냥이와콩이 24.07.02 23:2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2 JUDO3단 24.07.02 23:40 답글 신고
    조상이 도왔다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4.07.02 23:51 답글 신고
    주작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4.07.03 01:09 답글 신고
    양심에 찔려서 더 잘해준거구만 , 어차피 그럴 사람이고 그러해 왔던 육고기한테 감정 소비 해봐야 자기손해 . 감정 소비해 봐야 내 마음만 아프니 그냥 '아 육고기 한테 당했네 ㅎㅎ' 하고 동물처럼 대해주면 됨.
    어떻게 보면 운좋은게, 더 나이들기 전에 알아 낸게 다행임.
  • 레벨 이등병 굴러라돌멩이 24.07.03 01:15 답글 신고
    필력 좋으시네. 보통 이런 글 정독안하고 휙휙 넘기는데
    끝까지 정독함.
  • 레벨 상사 1 다크마린블루스 24.07.03 01:22 답글 신고
    남자도 사람입니다.
    여자는 육감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근거를 들이밀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 의심을 한다면....
    남자는 모든 환경을 봅니다.
    갑자기 변하는 묘한 분위기, 근래에 들어서 한번도 보지 못한 묘한 태도, 이상한 부분에 이해할 수 없는 시기에 집착하기, 갑작스레 변하는 식탁의 변화, 나에게만 제공되지 않는 가정의 뉴스나 정보들, 달라진 돈의 씀씀이 혹은 불투명해지는 돈의 흐름 등등을 보죠.
    남편으로서 이런것들 하나하나 살펴보지 않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면 그건 그냥 ATM기 혹은 퐁퐁남을 스스로 자처하는 것입니다. 위의 환경 하나라도 면하는 순간 남자는 행동으로 대처를 해야 여자에게서 자신의 뒤통수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팍팍해도 이런 환경 변화의 순간을 놓친다면 생생한 지옥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 레벨 대장 왕장군 24.07.03 02:00 답글 신고
    해탈 이 이런 것인가?!
  • 레벨 일병 그녀가웃었어 24.07.03 05:16 답글 신고
    세상.... 이렇군요.
  • 레벨 소장 배홍동비빈련 24.07.03 05:23 답글 신고
    배울게 많은 선배한테 모텔에서 많은걸 배웠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랑 영원히 쿵떡쿵떡 서로 많이 배워가며 살아라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7.03 08:11 답글 신고
    사실 까놓고 얘기해서 남녀사이는 섹스가 외도의 근원임.
    존나 섹스하고 싶은데 충동을 못이기고 서로 선을 넘어버리면 끝났다고 보면됨.
  • 레벨 소위 2 스노우드림 24.07.03 13:39 답글 신고
    썩을....
  • 레벨 병장 가나다라마바사119 24.07.03 14:13 답글 신고
    저도 느꼈는데 아니라고 생각했었음...아닐거야..아닐거야... 바람이후 잘못하는사람 데리고 삽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하는게 너무 보였어요..사람이라면 1번은 실수할수있으니...
  • 레벨 상병 s육쌈이 24.07.03 22:03 답글 신고
    와 액기스형이네
  • 레벨 일병 새벽다섯시 24.07.03 23:02 답글 신고
    글 좀 써본 느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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