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신동욱 부부 한국미래당 창당
기사입력 2011-08-23 15:56
(서울=연합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 둘째딸 박근령 한국재난구호 총재(앞줄 왼쪽 여섯번째)와 남편 신동욱 박사(앞줄 왼쪽 여덟번째)가 지난 20일 원주 치악산 구룡사 제1주차장에서 발기인 300명과 함께 한국미래당(가칭)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창당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1.8.23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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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송선임하사)도 위 창당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위 사진 맨뒷줄 중앙 (10:00시 字 부근)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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