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보다는 정권붕괴에만 혈안인 패거리들과 자신만이 정의라는 독선적 군인이 법률논리에 패배하자 근거 없는 녹취록으로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의 허풍이 외압의 증거라니? VIP가 바보천치라는 말인가? 주가조작으로 수사 받았던 VIP의 제1급 기피대상인 이종호가 VIP에게 청탁은커녕 접근이나 할 수 있단 말인가? 해병수사단장 박정훈의 판단(인지)만이 진실의 전부가 아니다. 군인사망사고를 민간수사기관에 이첩하려면 군사법원법 제264조 1항에 따라 군사법경찰(해병수사단)뿐만 아니라 군검사의 검시와 조사도 필요하다. 군검찰의 검시와 조사가 해병수사단장의 판단과 다르다면 당연히 민간수사기관로의 이첩은 보류되어야 한다. 음모 패거리들은 해병수사단장 혼자의 판단에 온갖 루머를 뒤섞어 그럴듯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은 완벽하고 재미가 있지만, 사실은 엉성하고 평이하여 재미가 없다.
채상병 사고는 한겨레조차(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3504.html) “‘그런 방법으로 내려가는(물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가슴 장화를 신어라’라는 임성근 사단장의 지시가 여단장과 대대장을 거쳐 ‘허리까지 들어가라’는 지시로 확대된 탓으로 보인다”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사단장의 ‘가슴 장화를 신어라’는 지시는 ‘허리까지 차는 물에 들어가라’는 명령으로 해석될 수 없다. 그런데도 채상병이 휩쓸려 가버린 깊은 물에 들어가라고 세부 지시를 내린 이X민 대대장이란 놈은 사단장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은 죄가 없다면서 눈물쇼를 벌인다. 참으로 가증스런 위선이다. 좌파의 선동과 위선으로 얼룩진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닉네임어렵다아려워 국회 법사위의 민주당을 포함한 모든 국회의원들은 법조문의 증언거부를 증인선서 거부로 이해했습니다. 그들이 댁보다 똑똑하지 못해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법조문의 맹점을 악용했다고 혹평할 수도 있겠지만, 저도 증언에 증언선서도 포함된다고 이해한 국회의원들의 입장에 동의합니다.
닭도 아주 사소한 것 에서 시작해서 탄핵 되고 죄수복 입었지 ㅋㅋㅋㅋ
채상병 시작으로 평택항 까지 털즈아!!!!!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금수만도 못한것이라 했다...
Vip가. 바보천치란걸.
왜 자꾸 멍청한 딴소리를 하는겨?
넌. 아니야 미스터 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반성할줄도 모르는
널 보고 멀 배우겠니
증인선서는 거짓말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고 증언거부는 불리할거 같으면 말 안해도 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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