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37158
범인: 심기X. 살인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 여사친을 모텔에서 살해 후
커터칼 3개로 16시간에 걸쳐 뼈와 살을 완전히 분리,
살점을 잘게 썰어서 다 하수구로 흘려 버리는 방식으로 유기한 희대의 악마새끼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37158
범인: 심기X. 살인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 여사친을 모텔에서 살해 후
커터칼 3개로 16시간에 걸쳐 뼈와 살을 완전히 분리,
살점을 잘게 썰어서 다 하수구로 흘려 버리는 방식으로 유기한 희대의 악마새끼임.
구형에서만 그치지 않고
선고 후 집행을 해야하는데..
피같은 세금으로 교도소에서 죽을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역시 K판새.
인간쓰레기들은 죽는거말고는 답이없다
현장검증하는데 하천에 시민들 엄청 많았던 기억이..ㅠ소름..
우리 개판사님께서 피고가 깊이 반성하고 초범이고 합의 했기때문에 기껏해야 징역 몇년 땅땅땅 이런 판결을 내림
판사들이 잘못판결하면 예전 중세시대처럼 살가죽을 벗겨내야함
이성적인 생각이라는 걸 모르는 동물인데 살려둔다고
망자의 부모는 시신 인도 받았을때 얼마나 참담 했을지...
진실의 방으로
실생활에서 경상도랑 엮이면 좆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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