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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만 오냐오냐 금이야옥이야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엿같은 사상을 대가리속에 쳐박고 사는거죠.
뇌는 판촉을 나간건지....-_-;;
나때는 부모, 선생 한마디가 법이었고 삶을 지향하는 가르침이었었는데... 에휴...
정말 많이 맞으면서 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매와 훈계가 없었다면 저도 초장남이 되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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