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미국에서 몰고 다니는 혼다 어코드 입니다.
별로 좋은 차는 아니지만 제 미국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녀석입니다
출고된지 6개월 된거 6000마일 정도 된것을 제가 구매 했고요
현재는 10000마일이 조금 넘었네요..
얼마전에는 지바트가서 전체 다이이코팅과 차체 밑에 사운드 베리어와 코팅을 했습니다.
이녀석한테 돈을 많이 부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곧 ecm룸미러도 달 예정입니다.
그냥 한 유학생의 애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엠블럼 튜닝도 하셨네 뙇 ㅎㅎ
혼다는 부품값 및 유지비가 비싸다는 소문이 많이 들립니다. .
조심해서 소중하게 타세요
아직 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있고요 얼마전에 엔진오일이랑 로테이션만
했습니다.
저도 2011년형 2.4 SE 새차로 작년에 구입했습니다. 저는 메탈릭 그레이 색깔입니다.
사는곳은 켈리..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살고있고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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