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쿰척하고 싸구려 모텔 가는 게 분한 블라녀
일침 시작하는 블라햄들
계속 욕 쳐먹으니 남친 불혹이라 깍아내리고 자기 포장시작
"모텔방도 가준다" ㅋㅋ
마인드에 경악하는 블라햄들
본인의 까탈스러운 속마음을 고급스러움으로 포장하는 블라녀
그리고 겉과 속이 다름에 일침하는 블라햄들 ㅋㅋ
의사햄의 시대를 꿰뚫는 발언으로 마무리
모텔방 가기 싫으믄 니가 돈내고 호텔 가믄 되자나 썅년아
에어컨 잘 되어 있음
괜찮음 ㅎㅎㅎ
님도도 이런 내용을 축약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시는거 보니 배운분이 확실함
보니 남자 입장에선 그냥 엔조이 용인듯
근데 모텔 대실은 싫어요
그럼 니가 호텔을 예약햐
한번해봐
그럼 남친도 뭔가 바꿔가겠지
여친을ㅡㅡ
ㅋㅋ
모텔을 다닌다는 건 둘 다
미래가 준비 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거 아닌가
거기여자들 봐봐 머 느끼는바가 없니?
거기나오는 여자들도 급이 있는얘들은 호텔데려가고
급이 떨어지지고 쉽고 언제든지 갈아탈 얘들은 싸구려 자취방 모텔에서
뒹글더라...
30대 후반 남자가 30대 중반쯤 되는 여자 만나는데 공주대접 해줘야 함?;;
맘에 들게 인테리어도 하고...
할때마다 돈도 벌고 개꿀이네...
저한테 잘해준 남자들 까고( 있긴 했는지 의문)
와꾸 좋은 육각형 남자 만난건데
그 남자가 너를 여친으로 생각 안하는구만
걍 한번씩 만나서 모텔가고
그것만 하고 보내긴 그러니까 밥 한끼 같이 먹는거네
펜션 놀러가서 하러가는 날
호텔 특별한날에 하러가는 날
호텔갈때 뭣하러 돈쓰냐면서 혼났는데 참 착한 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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