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서
이스라엘 선수단을 올림픽에 초대했다고 비난하며
파리에 피의 강이 흐를꺼라고 테러 예고해서 초비상 걸림
발언 전문
신의 이름으로 시온주의 정권에 맞서는 우리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우리는 프랑스 국민들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연설합니다.
당신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상대로 범죄적인 전쟁을 벌이는 시온주의 정권을 지지했습니다.
당신은 시오니스트에게 무기를 제공했고, 우리 형제자매와 아이들을 살해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당신은 시온주의자들을 올림픽에 초대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파리의 거리에는 피의 강이 흐를 것입니다.
오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알라의 뜻입니다.
진짜 올림픽에서 테러하는 순간
느그덜 지지해주던 사람덜도 명분 잃게 되는건디,,,
테러 벌이믄 그 날 부로 팔레스타인 지구상에서 삭제될듯,,,,
막무비머
너무 광범위하게 넓어서 테러대응하기 힘들텐데...
둘 다 지옥가라
우크라이나 침공했다고 러시아는 출전은 고사하고 올림픽 취재도 못하게 막았는데, 이스라엘은 참가허용되는건 아닌듯
미국도 이스라엘 크게 뭐라고 못하죠...
테러하는 순간 니들은 미국과 다른 다국적군에 의해서 지구상에서 없어질거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똑같다.
살아오던 땅인데 하루아침에 이스라엘에
무력으로 뺏긴 팔레스타인 사람들 한테는
전쟁은 곧 독립운동 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