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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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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휙 지나가는 배달
정말 본문글 와닿지 않네요
빵빵대는 딸배도 있어요..
그게 딸배 아닌가싶어요~
뒤로 휙 지나가는 배달
정말 본문글 와닿지 않네요
비오는데도 문 열어놓고
조리하던 노인네 영상 생각나네
지 먹고살자고 불법 저지르는거
신호까고 인도에서 달리면 잠 잘오냐?
넌 다를거 같니?
좌회전에 끼어들기도 하고
배달라이더 분들은 잘 지킵니다
초등학생 자녀들도 놀라요.
'아빠. 저 아저씨 왜저래?'
지나가면서 들릴듯말듯
안간다고 지랄하는 딸배
배달시킨데서는 난리나겠죠 동전의 양면 같은 상황입니다 ㅠㅠ
콜 몆탕 못한다고여!
아니 전 딸배들의 변명이라고 봅니다!
그래봐야 몆분이나 차이난다고!
오히려 신호위반 하다 딱지한장 끈으면
하루 일당 날라가는게 더 위험 하지 않을까여!
지 목숨 내놓고 손님들 핑계대는 꼴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고
뭐 100갔다고 100이 오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한 30 정도는 올수도 있죠. ㅎㅎ
길게하는 애들 많지 않음
안 당해봄 모름
소수라기엔 너무 많음
보배에도 저 처럼 배달 알바 하시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너무 싸잡아서 딸배라 욕 하지 마시길...
성실하게 규정 지켜가며 하루 하루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더 많답니다.
역시 딸배
배달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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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인도 역주행 신호위반
소음 라이트 담배와 꽁초 등등
일상이 위반인것들이지 씹네
이런것들 단속만 해도 국고가 쌓일듯 씹네
사장 딴에는 자기 음식 박살 나거나 더 조심히 가줄까 싶어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저런 배려가 평소 마음가짐이나 행실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라...
나도 배달 시키면 요청사항에 "조심히 천천히 오세요" 라고 적어 놓고 대면으로 음식 받으면
캔커피나 시원한 물 하나씩 드리는데 그러고 나면 나도 기분좋고 걍 좋음...
사장님의 진심담긴 마음만 보세요
마후라 시끄럽고,..미치겟움.
우리가게 오는 기사들 얼굴도 모름...
초반에 하도 디어서 그때부터 간단한 인사외에는 말을 주고받지않음...
잘해주면 똥콜을 잘빼준다???
예초에 똥콜은 팀장급들이 바로바로 빼주는곳이랑 계약함...눈치볼필요없고 시덥잖은 대화안해도되고
내가게앞에 모여서 히드라처럼 침뱉고 담배피는 양야치 모임장소 안만들어져서좋음!!
저역시도 자영업자지만
저분들 있어서 편하게 집에서 배달시켜먹고 하는거잖아요
허나 제발 심각하게 민폐 오토바이운전은 하지맙시다 (난폭운전)
배달꾼들이 저렇게 배려받고 존중받을만한 직업군도 아니고
무슨 강제노동 박봉에 시달리는것도 아니고
배달꾼 전체가 선량하고 신사적인거랑은 먼데
입에 담배물고 헬멧도 어떤놈은 안쓰고 오토바이 타면서 핸드폰하고 교통규칙은 개판으로 하고
뭐 저렇게 배려해주면
저 가게 음식 존나 소중하게 고객한테 갖다줄거 같아요? 아님 가는동안 맛이 좋아져?
아님 고객님의 음식은 존중받은 딸배가 소중히 배달했습니다 라고 누가 칭찬해주나
고객은 안온다고 지랄
딸배는 주문요구사항 좆같다고 지랄
바라보는 3자일땐 이슈거리
내가 고객일땐 어떻게 오는지 모르겠고 그냥 빨리만 오면 그만이고
이일저일하다 끝자락에 가는게 배달아니냐? 그것고 렌탈 오토바이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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