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물 들어갔다온 사람입니다..
현재 들어가실수있다면
세피아컨버터블 외에 시바르자동차 스포티지구형에 스티커덕지덕지붙인 랠리카 컨셉으로 보이는 차량들이 방치되있습니다.
물론 노말 세피아도 같이있더라구요.... 너무 분위기가 음산해서 나왔습니다... 친구들이 있었기에 차고믿으로 기어들어가 찍을수있던것.... 제가 레이시티카페에 올린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시갈 예정이니 가서 다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디에올려야할지 모르다가 제글이 퍼지는걸보니 이것도 재미있군요
근데 체인으로 못들어가게 막아논문을 어느부분이 부숴져있더라고요... 그냥 개구멍식으로들어가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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