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만 이라도 꿈속에 나타나셔서 세상가장 맛있는 음식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오늘 TVN에서 영웅 방영하길래 막둥이 에게
선생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우리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살수있게 만들어 주신분들중 한분이라는 말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슬프네요
어머니 조마리아가 만든 수의가 아니라, 일화 56원(현재가치 280만원)에 구입한 고급 기성복입니다. '안중근이 주문한 흰색 한복은 2~3일 전 뤼순의 객잔에 머물고 있는 두 동생 앞으로 보내져 온 가격이 56원으로 매우 훌륭한 것이라 한다'(1910년 3월 24일 만주일일신보 보도)
@낭만삽질 일본인이 창간한 신문사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면 안중근 영웅 신화와 미화의 근거인 일본의 재판기록과 일본계 신문사 보도를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어머니가 만든 수의가 아니라 구입한 기성복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매도입니까? 그게 어떻게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임무가 됩니까?
@동물의제국 고급기성복을 안중근이 주문을 했다는 자체가 모순이라면 모순이 아닌 사실은 무엇입니까? 안중근이 고급수의를 주문할 정도의 인물이 아닐 뿐더러는 비모순이 아닌 댁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안중근 집안은 황해도의 거부였으므로 동생들을 시켜 고급 기성복을 주문할 만한 충분한 자금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조마리아가 만든 수의가 아니라, 일화 56원(현재가치 280만원)에 구입한 고급 기성복입니다. '안중근이 주문한 흰색 한복은 2~3일 전 뤼순의 객잔에 머물고 있는 두 동생 앞으로 보내져 온 가격이 56원으로 매우 훌륭한 것이라 한다'(1910년 3월 24일 만주일일신보 보도)
정권을 잡아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치고 있는 현실에 통탄 할 뿐
2찍들은 다시는 투표하지 마라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오늘 TVN에서 영웅 방영하길래 막둥이 에게
선생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우리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살수있게 만들어 주신분들중 한분이라는 말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슬프네요
어머니가 편지에 수의를 보내니.... 하고 남겼는데 왜 기성복이라고 하시나요?
글을 수정하셨네요
그럼 돌아가실때 입은 흰색수의가 어머니가 해 주신게 아니라는 말씀?
일본인인 창간한 신문사고, 설령 게재되었다 하더라도 그 글을 믿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일본인이 아닌 이상 그리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임무를 가지셨나요?
진짜요?
편지가 각색 되었다고는 들었는데, 이걸 아직도 진실인양 알려주는 교육자들은 뭔가요?
첫 댓글이
처음 세줄만 적혀 있었습니다.
설명이 없었어요
여튼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중근의사책에보면 사형장에서입을옷을 손수 어머니께서 만들어보내셨다고했다..
사실관계를정확히좀합시다.
왜 조선이 분단되었나
소련이 육로로 내려와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요!!
그리고 매국노들로부터 나라를 뺏기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저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우리나라는 일본과는 독도 분쟁과 식민지였던 과거.. 북한과는 아직도 휴전을 하고 있는 현실..
그 중간에서 이를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 사이에서 휘둘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로지 우리나라의 국익과 자주독립을 위해 생각하고 비판하고 행동하고 투표해야 할 것입니다..
병신같이 찍어놓고 후회하지들 말구요... 주위 사람들한테 귀도 좀 귀울이고 자기가 잘못찍은 것 같으면
다음은 다른쪽 한번 찍어보고 뭐 어떤 행정을 하는지 지켜 보면 됩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사형직전 X 서거직전 O
2찍들이 정치를 하고 나서부터 자연인이다를 자주 보고있네요
부관참시하고 있는 현정권과 2찍이들...
철천지 웬수 일본 쪽바리 새끼들에게 조아리는 굥이 한없이 부끄럽고 개탄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곧 깜빵으로 처 넣을께요(__);;
빨갱이도 싫고 공산당도 싫고
굥과 쥴리도 싫다.
나는 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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