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이 키우는 엄마가 어디 하소연 할 곳 없어 찾아 갔는데 그 게 경찰이 할 말인가?.
사이드미러 수리비에 랜트비 400만원,사정 얘기 다 들었을 거 아니냐고..
저리 처절하게 농락을 당하는데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 엄마가 경찰서를 찾아 갔을 거 같진 않고..지구대면 학동 지구대이지 싶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아 갔다가 허망하게 발길을 돌리며 눈물 지었을 아이 엄마를 생각하면
하...정말이지 세상에 혼자 내 팽개쳐진 거 같은 저 절망감..어떡하냐고..
경찰은 직장인과 달라.그래 취직이라 하지 않고 투신이라고 하잖아..그런 경찰이 뭐 이러냐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아이 엄마..그나마 보배에 글 올려 더럽고 치사한 한 풀려 다행이에요.
아이 많이 다독여 주시고 식사도 많이 하시고 잠도 편히 주무세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이럴때 쓰는말!!
우리아이 같아서!!!
정말 이말을 쓸수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드미러 수리비에 랜트비 400만원,사정 얘기 다 들었을 거 아니냐고..
저리 처절하게 농락을 당하는데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 엄마가 경찰서를 찾아 갔을 거 같진 않고..지구대면 학동 지구대이지 싶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아 갔다가 허망하게 발길을 돌리며 눈물 지었을 아이 엄마를 생각하면
하...정말이지 세상에 혼자 내 팽개쳐진 거 같은 저 절망감..어떡하냐고..
경찰은 직장인과 달라.그래 취직이라 하지 않고 투신이라고 하잖아..그런 경찰이 뭐 이러냐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아이 엄마..그나마 보배에 글 올려 더럽고 치사한 한 풀려 다행이에요.
아이 많이 다독여 주시고 식사도 많이 하시고 잠도 편히 주무세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우리도 더이상 해줄게 없다
세금이
아깝다
밖에스 곤란한 상황 겪을때 보배한다 그라믕 눈드 못마주친댜요
니 내캉 누근지 아나? 내 보배 정회원이야
양아치 보면 몸이 도화지 임
그 거시기 하러 나간거 시간외 수당으로 받아 챙겼다고 나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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