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천 아라뱃길 주차장서 보배질하고 있는데. 아까부터 오른쪽 옆옆칸에 카니발구형 20후반30초반가량여자
그리고 20분전에 왼쪽 옆옆칸에 쏘알이 와서 주차하고 카니발로 옮겨타더니 남자는삼십초반쯤 마른체격 둘이그렇고 그런사인가부다 했는데 옮겨탄지 이십분정도 됐는데 어디서 자꾸 애기우는소리 들려서 보니까 쏘알에서 애기가 아빠하면서 악을쓰며 울고 있네요. 그래서 카니발을보니 여자 질질짜고.. 이거 어케할까요? 지금 옮겨 탔네요
아빠가 타면서 왜울었어?어 이지랄 하네요.. 참내..세상참 병신많네요 . 갑자기 아들보고싶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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