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으로 화단에 쓰러진 채 사경을 헤매다 결국 사망한 20대 청년의 실제 사진
출처 : https://v.daum.net/v/20240919090303283
20대 청년인 삼성에어컨 하청업체 직원이 출근 이틀만에 폭염에 이은 열사병으로 정신이 나가 밖으로 나간 뒤 쓰러지자 담당자가 사진을 찍어 아들 데려가라고 어머니에게 문자 전송... 결국 더위를 먹고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청년은 사진과 같이 땡볕에 방치 후 사망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쓰러지면 119 신고라도 할것이지......
그늘로 빨리 옮기고 체온 낮추면서 119를 불렀어야지
관련자들은 법대로 처벌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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