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 청문회 개 사이다 발언 장면[63]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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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향해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참 비유가 주옥같네요~~~
멋있다.
은근 할말다하는 노빠꾸 스타일
부총학생회장이였고 전방에서 화염병 던졌던..
정확히 모르면 닥치고 잇자
97학번인데 기타치고 노래하는 동아리인줄알고 가입했다가 동아리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어느날 최루탄냄새나던 선배들이 동방에서 늬들은 왜 참석안하냐고 머라해서 멋모르고 따라나섰다가 도망친1인입니다.
화염병이 좋은건 아니나 96년 연대투쟁때 까지 마지막 화염병 세대인건 맞음! 박문성이 당시 군에 있었을 나이이니 현장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몰라도
그뒤로 화염병은 없어졌으나 2000년도 노동자들 시위할때 보도블럭 깨서 투석전 한적은 있음!
2004년인가? 플랜트 노조 결성하고 그양반들 파업할때 ㅋㅋㅋ 비계분회 아저씨들 활약이 대단했음! 6m 파이프휘두르면 전경 들 고생 많이 했음 그뒤 쥐박이때 부터 폭력시위는 많이 누그러졌음! 대신에 더 잔인한 손배가압류로 자살자를 많드는 계기가됌
협재 축협을 더이상 인정해주지 말고 국민이 펀딩한 축구협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선출과정도 투명하게하고 필요하면 국민이 선출할수 있게 하자.
회장은 없애고
공동임원제로 임기는 최대 8년정도로 해서
고인물 썩기전, 파벌생기기전에 계속 새인물로 순환시키자
명보한테 진짜 봉사가 뭔지 보여주자
저런자리에서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놓고.
달수네형 굳
불쌍한건 국민의한숨 세금 내기싫타
굳~~~~
달수네라이브 구독해서 힘 실어드립시다!!!
평생 응원할게...
현대 그룹이라는 대기업 그룹을 가지고 어떻게 축구협회를 그렇게 막장으로 운영할 수가 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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