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왜케 순진들 할까...
더 비싼 취미로 복수를 한다? 아내의 명품들을 싸게 처분한다?
이런 남편은 너무 착해서 그런 복수는 상상도 못해요...
그리고 이건 복수 축에도 끼지 않을 뿐더러 단순히 복수로 끝날 문제도 아녜요...
그냥 헤어져야 합니다...
배우자에 대한 존중심이 하나도 없는 이런 여자와 어떻게 살아요?
부부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존중받길 원한다면 우선 존중하라!"는 말이 있는데 부부사이에 최소한의 존중심도 없이 남편의 소소한 취미생활로 그 사람의 정체성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아내와 처가식구들은 진짜 정상이 아니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소름인데 이런 사람들과 연을 맺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냥 빨리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프라모델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제품 하나하나 다 정성과 추억이 들어간건데
그걸 애들 장난감 놀이로 치부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예의없는 부인에 예의없는 처가네요
지금이라도 이혼이 답이다
진짜 ㅈ같네!!!!
거기다 처가에서 사위에게 저런 식으로 못마땅하다고 직접 이야기를 한다구요?
글쎄요...
당근에 보면 많습니다..
이혼한 전남편을 정말 싫어하는 여자니깐요
점빼고 마사지 받고 등등 삐까삐까 아니야?
또 여자탓 ㅋㅋ 한심하다
마 이게 보배다 ㅋㅋㅋㅋㅋ
여친없고 능력도 없고 밥벌이도 근근히하거나 못하는 루저들요
곤히 잠들었을때...내가 밀었어??
우리 모발은 기증하자...
칼부림 날 듯 ㅋㅋ
개의치 마세요~
더 비싼 취미로 복수를 한다? 아내의 명품들을 싸게 처분한다?
이런 남편은 너무 착해서 그런 복수는 상상도 못해요...
그리고 이건 복수 축에도 끼지 않을 뿐더러 단순히 복수로 끝날 문제도 아녜요...
그냥 헤어져야 합니다...
배우자에 대한 존중심이 하나도 없는 이런 여자와 어떻게 살아요?
부부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존중받길 원한다면 우선 존중하라!"는 말이 있는데 부부사이에 최소한의 존중심도 없이 남편의 소소한 취미생활로 그 사람의 정체성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아내와 처가식구들은 진짜 정상이 아니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소름인데 이런 사람들과 연을 맺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냥 빨리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테니스 배드민턴 집에 최소10시에 들어갑니다.
그럼 늦게 온다고 또 지랄 발광할겁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죠이.
종류는 다르지만 옷 만화책 소설책 등등 정말 좋아하는것들만
조금 따로 챙겨서 보관했으나 죄다 버린 사람 제 주변에 있어요.
무시할 수 있는 취미는 없습니다.
배우자를 자기 인생관으로 물들이고 싶은 인간은 결혼하면 안됨..
아무리 잘 맞는다 싶어서 결혼해도 이질감을 느끼는 게 결혼생활임..
이 세상 어디도 자기 자신과 꼭 맞는 사람은 없음.
다짤라묵엇나
상대방에 대한 존중도 없고
돈도 안버는것들이 너무 기어오름
- 기생충
어휴
지가 돈이라도 벌어오면 몰라
3040대 애딸린 여자가 이혼해봣자 갈곳잇나
정말 철없다
외국인 남성에게 하는 심한 욕 : 한국 여자랑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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