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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워서 편히가.
라는 교육받은 새기
체벌이 팔요하다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대부분 가난한 애들이 저지랄하고,
그런집 가정교육이 제대로 됬을리가 없죠.
돈이 없는데 가장빠른 돈수혈은 아저씨 삼촌들 한테 한대처맞고 합의금 받는겁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맨날 처맞으니 이왕 맞는거 돈받고 맞는게 낫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가정교육이 개판인겁니다
제 주변에 사람들은 가난하다고 저렇게 교육시키진 않아요
님의 평가를 보아하니 님도?
저런 개ㅆ같은 새끼들은
체벌이 필요한 ㅆ새끼들임
이렇게 말하는 개 같은 집 구석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
골 때리는게
"얘들 한테 좋게 애들아 공공 장소에서 이러면 안돼" 하면
애새끼들이 아 꼰대 뭔데 이 말과 함께 틀딱이 왜 그래 이런 반문 바로 오겠죠? ㅎㅎ
아니면 덩치 좀 있고 해서
"야 ㅆ ㅂ ㅅ ㄲ 들아 안 일어나 누가 공공 장소에서 이 딴 식으로 하래" 하면
들으면 그 나마 다행이고 살짝 졸면서 아저씨 뭐에요 할 때 주변에서 야 너 뭐라하는거야 합세해 얘길하면
이 새끼들 문제 없이 돌아갈 것이고 다른 곳에선 눈치 보며 살것죠
진짜 문젠 이 부모들이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새끼 한테 왜 그래가 아니고
알아서 깨갱하거나 말대답이라도 하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도와줬는데
요즘은 혼이라도 내면 부모부터 발끈하고 주위 사람들은 못본척
정 보기 힘들면 다른 칸으로 가 버리는게 제일
인간이 원래 그런거야
내가 병신짓하면 처맞아야 이건 병신짓이구나 하는데
안처맞으니까 2찍하고 저러고 사는거야
성인이 성인노릇을 못하니 애새끼들이 저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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