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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쉽지 않은 듯[111]조회 55,053 | 추천 949 | 2024.10.03 (목) 22:25

글쓴이 손님8
가입일2016.06.01
활동지수마력 953,094
작성글게시글 5,684 | 댓글 21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무개념 학부모가 생각보다 많구나 ㅉㅉ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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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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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오징어 24.10.03 22:27 답글 신고

중식 준다고 하면 왜 한식 안주냐고 지랄. ㅠ

답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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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929 24.10.03 22:57 답글 신고

애들이 이상해지는게 아니라 부모들 수준이 이상해져서 애들이 이상해지는겁니다 물론 대부분은 정상입니다만 학급당 몇명이 그래요

답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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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코드개주인 24.10.03 22:25 답글 신고

맘충들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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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밥집선생 24.10.04 12:44 답글 신고

에휴 지들이 싸나...천국에서 싸주거나 김씨가 싸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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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테니스 24.10.04 12:45 답글 신고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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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럼 24.10.04 12:45 답글 신고

조식은 새모이고 중식은 중국음식이고 석식은 돌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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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 24.10.04 12:47 답글 신고

요즘 선생님들 진짜 힘든 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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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짱22 24.10.04 12:47 답글 신고

저 워킹맘인데.. 수욜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김밥말아요^^;; 처음에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이시간을 매우 좋아하며 엄마가 싸주신거라며 자랑하고 뿌듯해 한다는 말을 듣고 열씨미 말고 있습니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1년에 한번은 좀 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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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김대리 24.10.04 12:51 답글 신고

에휴 답답하다
일년에한번 그것도 귀찮으니 결혼하겠나
어찌 지들생각만해 아이들생각은 왜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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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탐지센서 24.10.04 12:53 답글 신고

소풍 안가본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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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가슴살 24.10.04 12:56 답글 신고

모두다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데 저런것들이 아이키우기 힘든사회다. 아이 낳는건 미친짓이다.
이지랄~예전엔 병신은 티내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온갖 병신티를 내니까 그들 목소리가 많아진듯 착각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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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4885 24.10.04 13:06 답글 신고

저런 여편네들이 기존에는 전교에 1~2명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학급마다 1~2명씩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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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나기이 24.10.04 13:08 답글 신고

교대 다니는 우리 딸..어쩌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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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짤래미 24.10.04 13:14 답글 신고

아이를 사랑한다며 일년에 한번 도시락 싸주는게 그렇게 힘드냐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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