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앞세워 검찰과합세해 민주당에 유일하게 떠오르는대선주자 이재명대표를죽이고 민주진영에 개혁파들을 차레로죽이려했던 극우언론들의작전이 실패로돌아간것같다 그래서 이젠 극우언론 조중동이 윤석열과같은부류 한동훈을띄워주고있는중이다 누가말했던가 비상식과상식 거짓과진실 독재주의와 민주주의 부폐기득권과 국민의싸움은 아직 끝나지않았다
말로는 윤석열한테 교훈을찾으라는둥 야당대표를 만나라는둥 국민들의 쓴소리를들어라는둥 말하지만 노골적으로 한동훈을 띄워주고있는 분위기다
한동훈은 윤석열보다 더 사악한인간이다 한동훈이 윤석열과 단한가지다른점은 윤석열은 더러내놓고 악랄한짓을하지만 한동훈은 뒤에서 그림을그리고 작전을먼저 짜는인간이라 더 위험한인물인건 틀림없다
극우언론들은 지금 한동훈이 총선에출마해주길바라고있고 그리고 한동훈에게 너 총선에 나가면 우리가도와줄게 그러면 대통령도될수있어하면서 제촉하는중이다 총선에서 이기게만들고 대통령까지 만들려하고있다
만약에 한동훈이 총선에 출마하게된다면 극우언론들은 지지율조작으로 한동훈 지지율이 올라가고있다며 여론조사기관에 지지율조작을 부추길것이고 국민들한테는 한동훈의 지지율이올라가고있는것처럼 까스라이팅을하기시작할것이다
국민들이 그렇게 한동훈 탄핵을외칠때 극우언론들과 민주당비명계들은 역풍타령을하면서 방해를했고 바로 한동훈을 제2의윤석열로만들어 또 다시 인간백정으로 세우려는게아니였나생각한다 왜냐하면 윤석열은 더러내놓고 악랄한짓을하니까 실패할거라 생각한것같다
한동훈 탄핵을 막은건 바로박홍근원내대표다 아직은 아니다하면서 말렸다고한다 마치 오염수방류 지금은 중단시킬때가아니다하면서 물고기가 오염수바다안에서 괴물로변하는과정과똑같다 모든일엔 끝내야할때가있는것인데 그놈의 역풍 아직은아니다라는 말때문에 모든게 다 더큰일로 돌아오고있는걸 우리는 경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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