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펑크난채로 주행을 하지 않고 바로 들어올려 보관해놓은 덕에 타이어 쓸 수 있게 되었고 원인은 도루코 칼날 같은게 예리하게 깊게 박혀 들어가 바람이 새버린거라네요. 지렁이 박고 멀쩡히 돌아왔습니다.
아 다행이긴한데 도로에 진짜 칼날 같은게 피스보다 더 무섭네요.. 보배님들도 타이어 꼼꼼히 주기적으로 점검하셔서 안전운행 하시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답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아 다행이긴한데 도로에 진짜 칼날 같은게 피스보다 더 무섭네요.. 보배님들도 타이어 꼼꼼히 주기적으로 점검하셔서 안전운행 하시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답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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