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여행이라는데
똥꾸멍으로 나이를 쳐드셨나?
18명 중 대가리가 정상인 사람이
하나도 없나보네
모두 나이를 헛먹었네 에혀~~
진짜 관광버스만 타면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넘쳐남
특히 동창, 동문, 산악회
자리에 앉아 벨트하고
가볍게 마시는 건 모르겠는데
꼭 뒷자리에 저런 식으로
술판 벌리는 인간들때문에
관광버스 타기가 싫어짐
시끄럽고 냄새나고 안전위협에
못먹어 죽은 조상들이있는지...
나이를 먹으면 제발 나잇값 좀 하자
덜떠러진 새끼들
이래서 태극기노친네들은 정신병이라고 하는거여
나이 먹고 뭐하는건지..
늙으면 되져야지 저따구 늙어서 살아서 뭐해 그냥 뒈져라 단체로
저럴때는 경찰버스 불러서 태워가면 과연 경찰버스 안에서 저지랄 할까?
오줌 질질새고 다닐거면 여행 다니지마 니차 타고 댕겨 어디서 민폐질이냐
아오 드러워 ㅅㅂ 어디학교 애들이 저러는 거지? 똥싸논건 없엇나요? 똥도 싸겠는데???
못배워 쳐먹어서 저지랄 에휴
부산에서 오대산 가는 등산? 단체승객 태우고 올라가는데 칠곡 동명휴게소에서 보니 꽐롸 된 넘들이 제법 보이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꽐롸 된 부회장이란 영감이 음악 크게
틀어라 하길래 여기 고속도로니 앉아서 안전벨트 매라
하니 젊은놈이 싸가지 없네 하면서 내 머리를 때려서 갓길에 차 세우고 고순대 부름
그리고 근처 휴게소에 차 세우고
“난 당신들이랑 같이 운행하다가 내가 죽겠다” 라고 하고
시동끄고 메인스위치 꺼 버리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는 도중에 회장놈한테 연락 오는것도 쌩까고 내려오는데 회사 사장이 약속 받아 놨으니 안심하고 운행해라 말 듣고 다시운행
오대산까지 가는 도중 모드들 아닥하고 감 ㅋ
술쳐먹고 겐세이 부리는거 땜에 일정 다 엉망되고 내 머리 때린놈은 나한테 합의금 주고 ㅋㅋㅋ
그 산악?회는 그날 혼돈의 카오스였음 ㅋㅋㅋㅋㅋ
나도 64인데....거지xx들.....
확 다 얼굴 까라
지금 모지란것들을 말리지는 못할망정...
저런것도 친구라고 되나가나 싸고 도는거 보니
그 밥에 그 나물..끼리 끼리 만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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