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정말 오랫만에 글을써보네요^^

제가 약1년전에 카마로를 탔었는데 산지 2달도 안돼서

유지비용이 정말 말도아니게 들어가 2달도 되지않아 처

분을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애가 1명있고 세후270~80

가량벌었었는데 생활이 힘들어지더라고요...

근데 개버릇누구못준다고 지금은 가성비 끝판왕인 쥐

돌이에 눈길이 갑니다.사실 카마로 처분하고 남은돈으로

구입했던 투싼까지 어제 날린상태입니다.

작년엔 회사생활을 했기때문에 저정도 벌이 였지만

지금은 장사를 하는데 벌이가 평균600정도 됩니다.

저번달은 세후920찍었고요~~

저저번달은 770정도 찍었고 요번달같은경우는 대목을

탔는지 약430정도입니다. 아마도 말일까지500은 갖고가

지않을까싶습니다.

지금은 벌이가 늘었지만 식구역시 늘었고 차(중고차)는

현찰로 살돈이있지만 가게때문에 빛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한테 빌린것이지만요...

글을 보시는분들이 볼때 충분히 유지가 가능할까요??

카마로 잠깐탔을때 말이안돼게 허덕여서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조언좀 얻고 만약아니다 싶으면 어코드정도로

마음을 돌리려합니다.

현실적인 답변부탁드립니다.